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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앤북] “네이버 직원들이 말하는 네이버”
최혜빈 기자  |  choi0309@econovill.com  |  승인 2018.06.07  18:41:04
   


<네이버는 어떻게 일하는가> 신무경 지음, 미래의창 펴냄

[이코노믹리뷰=최혜빈 기자] 네이버는 국내 검색엔진 점유율 1위, 2018년 5월 기준 시가총액 22조원, 2017년 <포브스> 선정 100대 혁신기업 9위(4년 연속 선정) 등의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기업이다. 네이버는 현재 검색 플랫폼을 넘어 기술 플랫폼으로 진화해가려 하고 있으며, 나아가 자율주행차와 AI 로봇에 이르기까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

저자는 <동아일보>와 네이버의 합작법인인 인터비즈에서 1년간 일한 자기의 경험과, 네이버 내부 직원들 인터뷰를 통해 이 책에 정리하며 ‘네이버의 리얼 인사이드 스토리’를 완성했다.

저자가 느낀 네이버의 경영철학은 ‘유연하라, 비전과 철학이 없는 것처럼’이다. 마치 생존의 법칙처럼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잘 적응하는 자가 살아남는 것이고 네이버는 이 원칙처럼 유연하게 적응해왔다. 또한 네이버는 수직적 의사결정구조를 버리고, 개별 프로젝트를 상위 조직 없이 의사결정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책에는 이외에도 네이버만의 ‘퀄리티 싸움’ ‘문화화’ 등 고유의 특징과 비전을 설명한다.  부제는 ‘네이버 그린팩토리는 24시간 멈추지 않는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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