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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요정 한송이 "북, 문재인 대통령 '맵짜다' 하더라"
▲ ⓒ 아프리카 TV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2014년 탈북해 BJ로 활동하고 있는 한송이 씨가 남북 정상회담 이후 북한 주민들의 반응을 언급, 재조명 되고 있다.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한 씨는 남북 정상회담 후 달라진 북한의 반응과 더불어 북한 주민들이 느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생각도 덧붙였다.

그는 "굉장히 소탈하고 털털한 이미지, 카리스마도 없지 않아 있고 가장 중요한 건 '맵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북한에서 '맵짜다'는 카리스마가 있으면서도 멋있고 매력 있다는 뜻으로 말한다고 한 씨는 설명했다.

한송이씨는 지난 2014년 탈북해 아프리카TV BJ를 하고 있다. 양강도 혜산시 출신 새터민 한송이씨는 1993년생으로 올해 26세다.

그는 지난 2014년 10월 방송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윤정 기자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8.06.07  16: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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