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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모터쇼] 벤츠, 세계 최초 'E300 e' 공개벤츠를 통해 보는 자동차의 미래
장영성 기자  |  runforrest@econovill.com  |  승인 2018.06.07  16:13:43
   
▲ 메르세데스-벤츠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E300 e'.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이코노믹리뷰=장영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는 7일 ‘2018 부산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EQ Power) 모델 ‘더 뉴 E300 e’를 공개했다.

E300 e는 베스트셀링 프리미엄 세단인 10세대 E-클래스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순수 전기 모드로 최대 약 50km(유럽기준) 주행이 가능하다. 전기모터만으로 최고 속도 시속 140km, 122마력을 발휘한다. 9단 자동 변속기에 기반을 둔 3세대 하이브리드 변속기를 통해 엔진과 모터가 힘을 합치거나 어느 한쪽 힘만으로도 주행이 가능하다.

   
▲ 메르세데스-벤츠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플래그십 모델 'S560 e'.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벤츠는 이날 S560 e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 모델은 지난해 9월 프랑크푸르트국제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벤츠가 선보였다. 벤츠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다. 럭셔리함을 넘어 친환경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3.0리터 V6 엔진과 122마력의 전기모터가 탑재됐다. 최신 리튬이온배터리 기술은 전기모터만으로 최대 50km(유럽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 EQ브랜드 최초의 컴패트 사이즈 컨셉트카 ‘EQA’.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기자

EQ브랜드 최초의 컴패트 사이즈 컨셉트카 ‘EQA’는 전기 구동화를 향한 벤츠의 비전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매끄러운 차체 표면과 첨단 기술을 활용한 블랙 패널을 갖추고 있다. 주행 모드에 따라 라디에이터 그릴의 디스플레이 형태도 바꿀 수 있다. 60kWh 이상의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4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두 개의 전기모터는 최고 출력 270마력 최대토크 51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제로백) 5초 이내에 도달한다.

앞으로 벤츠는 전기차 브랜드이자 미래 모빌리티를 표방하는 ‘EQ 브랜드’를 핵심으로, 자사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 ‘CASE(커넥티드카, 자율주행, 공유서비스, 전기차)’를 구체화 할 방침이다. 

벤츠코리아는 이번 모터쇼에서 박물관은 연상케 하는 전시관을 마련했다. 부산모터쇼 벤츠 전시장에서는 벤츠 130여년의 역사가 전시돼 있다. 창업자 칼 벤츠가 발명한 세계 최초의 내연기관 자동차인 ‘페이턴트 모터바겐(Patent Motorwagen)’을 시작으로 메르세데스-벤츠가 이룩해온 자동차 산업 발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 메르세데스-벤츠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E300 e'.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 메르세데스-벤츠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E300 e'.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 메르세데스-벤츠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E300 e'.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 메르세데스-벤츠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플래그십 모델 'S560 e'.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 메르세데스-벤츠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플래그십 모델 'S560 e'.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 EQ브랜드 최초의 컴패트 사이즈 콘셉트카 ‘EQA’.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기자
   
▲ EQ브랜드 최초의 컴패트 사이즈 콘셉트카 ‘EQA’.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기자
   
▲ EQ브랜드 최초의 컴패트 사이즈 콘셉트카 ‘EQA’.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기자
   
▲ EQ브랜드 최초의 컴패트 사이즈 콘셉트카 ‘EQA’.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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