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현대 HDC 2 사진=벡스코 제공
▲ 벤츠 Concept EQA 사진=벡스코 제공
▲ 현대 르필루즈 사진=장영성 기자
▲ 기아 니로 EV 사진=벡스코 제공
▲ 닛산 blade Glider 사진=벡스코 제공
▲ 닛산 X-trail 사진=벡스코 제공
▲ 아우디 더 뉴 아우디 A8 사진=벡스코 제공
▲ 벤츠 The New S560e 사진=벡스코 제공
▲ BMW 컨셉트 Z4 사진=벡스코 제공
▲ BMW 뉴 X2 xdrive20d M 스포츠 패키지 사진=벡스코 제공
▲ 쉐보레 이쿼녹스 사진=벡스코 제공
▲ 인피니티 올뉴 QX50 사진=벡스코 제공
▲ 재규어 i-pace e트로피 레이싱카 사진=벡스코 제공
▲ 제네시스 에센시아 콘셉트 사진=벡스코 제공
▲ 토요타 아발론 하이브리드 사진=벡스코 제공
▲ 현대 벨로스터 N 사진=벡스코 제공

‘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7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서울모터쇼와 매년 번갈아가며 격년으로 치러지는 부산모터쇼는 이날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17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부산모터쇼에서는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차량 2대를 포함해 아시아 최초 공개 차량 4대, 국내 최초 공개 차량 30대 등 총 36종의 모델이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다.
지난 2016년 20여종에 불과했던 전기자동차와 친환경차는 올해 44종이 출품된다. 또 최근 자율주행차에 대한 큰 관심을 반영하듯 자율주행기술을 갖춘 콘셉트카들도 여럿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