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PANY
한화테크윈, ‘와이즈넷 카메라’, 터키 의과대서 적극활용“CCTV, 교육 파트너 역할까지”
전현수 기자  |  hyunsu@econovill.com  |  승인 2018.06.07  12:26:59

[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글로벌 시큐리티 기업 한화테크윈에서 출시한 ‘와이즈넷 카메라’가 터키의 대학교에서 의과대학 체험학습 교육에도 활용됐다.

한화테크윈은 7일 자사의 와이즈넷 카메라가 터키 이스탄불에 위치한 베이켄트 대학교에서 의과대학 실험실의 전 실습과정을 초고해상도 영상으로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수업 만족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 대학은 캠퍼스 보안을 위해 와이즈넷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다.

   
▲ 터키 이스탄불 베이켄트 의과대학 실험실에 설치된 한화테크윈 와이즈넷 카메라. 출처=한화테크윈

베이켄트 대학교는 1997년 비영리 교육재단이 설립한 교육 기관으로 총 다섯 개의 캠퍼스를 보유하며 다양한 교육시설과 연구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의과대학의 실험ㆍ실습 프로그램이 유명한데, 안타깝게도 실험ㆍ실습실의 공간적 제약으로 그간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어려웠다.

한화테크윈은 학교 측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과대학 실험실 내부에 5메가픽셀 초고해상도 화질을 자랑하는 한화테크윈 와이즈넷 카메라 ‘XNO-8080R’과 ‘SND-6084R’을 설치했다.

와이즈넷 카메라 설치 이후, 실험 과정을 고화질 영상으로 촬영하고 모니터링 룸으로 전송할 수 있어 실험에 직접 참여할 수 없었던 학생들이 화면을 통해 간접학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모의치료 실습실 3곳의 영상을 하나의 모니터링 룸에서 관찰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학생들의 전 실습 과정을 와이즈넷 카메라를 통해 촬영 할 수 있도록 했다.

실습이 끝난 뒤 교수와 학생이 함께 영상 자료를 분석하고 과정을 되짚어 봄으로써 교육을 위한 꼼꼼한 피드백이 가능해 학습 이해도와 수업 만족도가 향상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베이켄트 대학교의 IT 담당자 바킨 옥템은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기대했던 기능들이 모두 구현 되었고, 끝날 때까지 담당자들의 친절하고 꼼꼼한 관리를 통해 신뢰를 쌓을 수 있었다. 또한, 실제 사용자들이 제품 사용법에 익숙해질 때까지 적극적인 교육 지원도 아끼지 않아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2015년 10월부터 시작되어 현재도 진행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450여 대의 한화테크윈 카메라와 저장장치가 다섯 개 캠퍼스 곳곳(VIP 숙소, 강의실, 대강당, 야외 캠퍼스 등)에 설치됐다. 앞으로도 약 300여대 제품을 추가로 설치해 총 700여대의 보안 제품이 설치될 예정이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이번 의과대학 사례는 보안을 뛰어넘어 훌륭한 교육 파트너로서 영상 보안 솔루션이 활용되는 사례였다”면서 “한화테크윈은 향후에도 다양한 버티컬에서 순기능이 바탕이 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 덧붙였다.

전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전현수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여백
여백
동영상
PREV NEXT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회사소개채용정보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위원회 바로가기 YOU TUBE  |  경제M  |  PLAY G  |  ER TV  |  ZZIM
RSS HOME 버튼 뒤로가기 버튼 위로가기 버튼
이코노믹리뷰 로고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84 10F (운니동, 가든타워)  |  대표전화 : 02-6321-3000  |  팩스 02-6321-3001  |  기사문의 : 02-6321-3042   |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  발행인 : 임관호  |  편집인 : 주태산  |  편집국장 : 박희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8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