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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호재 입은 '미사강변 SK V1 center'교통 호재에 산업단지 개발까지 미사강변도시 성장요인 풍부
전진혁 기자  |  jh1346@econovill.com  |  승인 2018.06.07  11:26:13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교통 및 산업단지 개발의 이중 호재로 미사강변도시의 부동산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미사강변도시에 대한 수요 증가는 교통 개발 계획이 발단이다. 2009년 보금자리주택 선정 이후 교통편이 급격히 확장되고 2011년 5호선 미사역 개통 확정, 2016년엔 9호선 연장 계획까지 결정됐으며 광역급행버스, 제2경부고속도로 사업 계획도 이어졌다.

현재 미사대로서 세종시까지 2시간 가량 소요되지만, 제2경부고속도로 이용 시 70분대로 시간이 단축된다.

교통편 확장과 산업단지 개발의 시너지 효과로 배후수요 증가도 기대된다. 미사강변도시 인근엔 강동업무단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고덕 상업업무 복합단지가 발달했으며, 삼성엔지니어링 등 대규모 산업체도 다수 입점했다. 이에 인근 산업단지 개발로 유입될 종사자 예상치는 7만6000여명에 이른다.

이처럼 첨단산업과 관련된 배후수요의 영향으로 지식산업센터가 각광받고 있다. 현재 SK건설 시공 지식산업센터 '미사강변 SK V1 center'가 분양 중이며, SK건설은 '당산 SK V1 center' '서울숲 SK V1 tower' 등 다수의 지식산업센터를 준공해 노하우를 쌓은 바 있다.

'미사강변 SK V1 center'는 대형 건설사 상품이지만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지식산업센터 매매가는 3.3㎡당 700만원대를 호가하는 데 비해 '미사강변 SK V1 center'의 분양가는 3.3㎡당 650만원 내외 매물을 갖췄다. 또 서울 접근성이 높고 산업 및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걸 고려하면 분양가가 상당히 저렴하게 책정됐다.

단지의 규모는 연면적 8만6779㎡로 지하 4층~지상 10층, 1개동이며, 지하 2층~지하 1층, 지상 2층~지상 10층까지 지식산업센터 총 408실, 지하 1층~지상 2층까지 근린생활시설, 지상 2층~지상 10층까지 기숙사 총 365실이 공급되고, 기숙사는 원룸형∙투룸형으로 나뉜다.

인근엔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이마트와 홈플러스서 쇼핑이 가능하며, 스타필드 하남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고, 추후 코스트코와 이케아도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미사리 카페거리, 하남 종합운동장 등도 인접해 여유로운 여가생활도 누릴 수 있다.

해당 사업지는 미사강변도시 자족기능 확보시설용지 1-3블록으로, 미사대로 이용 시 강남까지 30분 만에 도착 가능하다.

현재 분양홍보관이 운영 중이며, 위치는 경기 하남시 풍산동 미사센텀비즈 2층으로 방문 시 투룸형 기숙사와 섹션오피스 시설이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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