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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라돈 포비아 안전지대"라돈 암전검사 단행..."이상 無"
최진홍 기자  |  rgdsz@econovill.com  |  승인 2018.06.07  10:41:14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라돈침대 공포가 전국을 강타하는 가운데, 숙박 플랫폼 여기어때의 중소형호텔 프랜차이즈 브랜드 호텔여기어때가 최근 일주일간 전국 20개 가맹점을 상대로 라돈 안전 검사를 단행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7일 확인됐다. 호텔여기어때 서울 잠실점을 비롯한 모든 가맹점이 실내기준치(200 베크렐, Bq/㎥)를 크게 밑돌았다.

   
▲ 여기어때는 라돈 포비아 안전지대다. 출처=여기어때

호텔여기어때는 라돈 검사가 완료된 20여 개 전 가맹점에 ‘라돈안전호텔’임을 인증하는 POP를 비치했다. 여기어때는 해당 점검을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라돈 수치 관리에 나선다. 라돈은 환경과 시간에 따라 수시로 변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후속조치도 이어지고 있다. 제휴점주가 숙소 운영을 위해 활용하는 마케팅센터와 업주 CMS를 통해 라돈침대 관련 상황을 전파 중이다. 문제가 된 매트리스 모델 리스트와 대응방법을 안내하는 글도 게시했다. 제휴점주가 공지를 확인하지 못할 경우를 고려해 현장에 직원을 파견하기도 한다.

라돈 측정기를 구비해 자체 점검을 원하는 제휴점에 무상으로 대여하고, 별도 상담센터를 마련해 업주 질문과 민원을 해결하는 작업도 이어지고 있다.

여기어때는 "전국 라돈의 위험성을 알리고, 적극 대안을 마련했다”며 “검증된 숙소를 안심하고 예약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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