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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모터쇼] 렉서스, 신형 'ES 300h' 공개…10월 출시 예정늘어난 축간거리...2.5리터 직렬 4기통 엔진 장착
장영성 기자  |  runforrest@econovill.com  |  승인 2018.06.07  10:09:57
   
▲ 렉서스 중형 하이브리드 세단 'ES300h'. 사진=이코노믹리뷰 장영성 기자

[이코노믹리뷰=장영성 기자] 렉서스코리아가 7일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렉서스 베스트 셀링 모델 신형 ES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더 뉴 제너레이션 ES 300h’는 고강성 저중심화를 지향하는 새로운 플랫폼이 도입됐다. 기존 ES의 ‘높은 수준의 승차감’ 계보는 이어졌다. 이전보다 축간거리를 키워 더 넓고 여유로운 뒷좌석 공간을 확보했다.

디자인 변화도 눈에 띈다. 렉서스 특유의 예리하게 꺾이는 세로 핀 형상의 스핀들 그릴과 트리플 빔 LED 헤드램프로 샤프한 얼굴을 갖췄다. 측면은 쿠페와 같은 루프 형상을 지녔다.

새롭게 개발한 2.5ℓ 직렬 4기통 엔진은 흡기효율 향상과 고속연소로 높은 수준의 열효율을 실현했다.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결합하여 즉각적인 가속성능과 뛰어난 연비를 제공한다.

   
▲ 렉서스 중형 하이브리드 세단 'ES300h'. 사진=이코노믹리뷰 장영성 기자

첨단 사양도 갖춨다. 렉서스 첨단 안전 사양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exus Safety System+), 총 10개의 SRS 에어백, 사각지대 감지모니터(BSM)와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 등이 기본으로 적용했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렉서스 코리아 사장은 “렉서스 브랜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하이브리드 모델을 보유한 ‘하이브리드 리딩 컴퍼니’로서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더 적극 부응하며, 하이브리드 가치 어필에 더욱 힘을 쏟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면서 “그 중심에서 핵심역할을 할 New Generation ES 300h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렉서스 코리아 사장은 “지난해 렉서스가 한구에 판매한 차 중 93%는 하이브리드 차량”이라면서 “렉서스 브랜드는 가장 많은 하이브리드 모델을 보유한 ‘하이브리드 리딩 컴퍼니’로서 하이브리드 가치 어필에 더욱 힘을 쏟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렉서스 코리아는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서 2+2 인승 초소형 컨셉트카인 ‘LF-SA’를 특별 전시하고, 플래그십 모델인 LS 500h 와 LC 500h, SUV 모델인 RX 450h 와 NX 300h, 세단 모델인 GS 450h F SPORT와 CT 200h 등을 출품했다.

   
▲ 렉서스 초소형 콘셉트카 'LF-SA'. 사진=이코노믹리뷰 장영성 기자
   
▲ 렉서스 LC500h. 사진=이코노믹리뷰 장영성 기자
   
▲ 렉서스 LS500h. 사진=이코노믹리뷰 장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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