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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오리진2 vs 카이저, 신작 MMORPG 시작해볼까시리즈 이어가는 뮤 오리진2, 스타 개발자들이 만든 카이저
전현수 기자  |  hyunsu@econovill.com  |  승인 2018.06.06  14:00:00

[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게임 개발·서비스 업체 웹젠의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2’와 넥슨의 ‘카이저’가 동시에 게임시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두 게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뮤 오리진2는 전작인 ‘뮤 오리진’이 좋은 성적을 거둔 점에서 다음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카이저는 모바일게임에서 흔하지 않은 1대 1거래를 도입해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일으켰다. 이 게임은 이 시스템을 도입하며 18세 이상 이용등급을 판정받았다.

   
▲ 뮤 오리진2 대표이미지. 출처= 웹젠

뮤 오리진2는

뮤 오리진2의 스토리는 신비의 섬 리비니아가 뮤 대륙에 나타나는 것을 계기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전작인 뮤 오리진의 스토리를 이어나간다. 전쟁 이후 평화를 찾은 뮤 대륙에 신비의 섬 리비니아가 모습을 드러내며 신비로운 힘을 퍼트린다. 모든 종족의 용사들은 초월적인 권능을 갖게 됐다. 그러나 그 힘은 잠들어 있는 어둠의 군단을 깨우기도 했다. 이에 용사들과 어둠의 군단은 뮤 대륙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써나가기 시작한다.

뮤 오리진2에는 전작보다 그래픽을 향상한 모습이다. 3D 게임 개발 엔진인 유니티 3D를 사용했다. 특히 엔씨소프트의 PC 온라인게임 ‘아이온’과 ‘블레이드&소울’을 만든 아트 디렉터가 참여해 게임의 심미성을 높였다고 웹젠은 설명했다.

크로스월드 시스템도 핵심 콘텐츠다. 크로스월드 핵심 공간인 ‘어비스 서버’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서버를 넘어서서 모든 서버의 유저들과 한 공간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 뮤 오리진2 어비스 서버 모습. 출처=웹젠

뮤 오리진2 게임 서비스를 준비한 서정호 사업팀장은 최근 미디어 간담회에서 “MMORPG의 핵심은 게임 내에서 맺는 사람들과의 관계”라며 커뮤니티를 강조했다. 이 게임에는 길드 시스템이 돋보인다. 예를 들어, 길드 공간에서 길드원이 함께 퀴즈를 푸는 ‘모닥불’ 시스템이나 고레벨 유저가 저레벨 유저에게 자기의 경험치를 전수할 수 있는 ‘길드 훈련’ 시스템 등이 있다. 이외에도 길드간 경쟁 콘텐츠도 늘어났다.

뮤 오리진2의 캐릭터는 3종이다. 검을 사용하는 흑기사, 공격형 마법에 특화된 흑마법사, 그리고 활과 석궁을 다루는 궁수 캐릭터인 요정이 있다.

   
▲ 뮤오리진2 캐릭터 왼쪽부터 요정, 흑기사, 흑마법사. 출처=웹젠

개발비 100억 들어간 카이저

   
▲ 카이저 대표 이미지. 출처=넥슨

카이저는 넥슨이 서비스하고 패스파인더에이터가 개발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개발진이 화려해 주목을 받았다. 엔씨소프트의 PC온라인게임 ‘리니지2’ 개발에 참여한 채기병 PD를 중심으로 3년간 70여명을 투입해 개발한 게임이다. ‘리니지’, ‘R2’, ‘테라’ 등 인기를 끈 유명 IP를 개발한 개발진이 대거 참여했다고 한다. 제작 기간은 3년 정도, 개발비로 약 100억원을 투입했다고 넥슨은 밝혔다.

이 게임의 스토리는 로럴스피어 영지에 악마들이 쳐들어와 건물을 파괴하고 영지민을 위협하며 시작된다. 악마들의 공격에서 살아남은 자들은 글로스터로 대피하기 시작했다. 이 소식을 접한 영주 로럴스피어 백작은 기사 소집령을 내려 침공한 악마들에게 대항하지만 역부족이었다. 영주와 기사들은 마지막 방어선인 글로스터와 그 주변 일대를 사수하면서 그들을 도와줄 모험가를 기다리고 있다.

이 게임은 유저 간 1대 1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이 먼저 눈에 띈다. 현재 모바일 MMORPG에서 이 시스템이 도입된 게임을 찾기 힘들기 때문이다. 유저는 아이템과 게임머니를 교환을 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유료 아이템을 사용해야한다. 이 콘텐츠가 포함되며 카이저는 이 시스템이 포함된 18세 이용가 버전과 거래 콘텐츠가 포함되지 않은 12세 이용가로 나눠서 출시됐다. 패스파인더에이트 채기병 프로듀서는 “게임 내 온전한 자유시장을 만들기 위해 1대 1 거래 콘텐츠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 카이저에서는 1대 1거래를 할 수 있다. 출처=구글 플레이스토어
   
▲ 카이저는 오픈필드 MMORPG다. 출처=구글 플레이스토어

카이저는 ‘오픈 필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오픈 필드란 맵을 구역별로 구분하지 않고 한 개의 월드로 구현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야외에 있는 캐릭터가 건물 안으로 들어가도 별도의 로딩을 하며 화면이 바뀌지 않는다. 따라서 한정된 자원을 차지하기 위한 유저간 상호작용이 발생하며, 그 과정에서 최고의 자리(Kaiser, 황제)에 오르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기도 하다고 넥슨은 설명했다. 집단 전투 콘텐츠에도 힘을 실었다. ‘장원 쟁탈전’, ‘필드 실시간 PvP’ 등 콘텐츠를 포함했다.

카이저의 캐릭터는 4종이다. 두 개의 단검을 사용하는 암살자, 검과 방패를 사용하는 탱커형 클래스 전사, 전투마법을 사용해 범위공격을 하는 마법사, 활을 이용해 원거리 공격을 하는 궁수가 있다.

   
▲ 카이저 캐릭터에는 전사, 암살자, 궁수, 마법사가 있다. 출처=카이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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