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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한입뉴스] 국민연금 ‘대한항공 상대’ 주주권 행사,조원태 부정편입 의혹 조사, 361회 연금복권 발표, 6월 12일 미북정상회담,일본축구 가나에 패배, 함영주 하나은행장 영장 청구

◆백악관 “미북 정상회담 6월 12일 개최”

미국 백악관은 30일(현지 시각) 미북 정상회담이 다음 달 12일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혀. 샌더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뉴욕·싱가포르·판문점에서 동시에 벌어지고 있는 실무회담과 관련해 “조 헤이긴 미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이끄는 협상팀은 이날 일찍 북한과 회담했고, 내일 그들과 다시 만난다. 성김 대사가 이끄는 대표단도 오늘 판문점에서 북한 당국자들과 만났다. 그들의 회담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해.

◆국민연금, 대한항공 상대 ‘주주권’ 적극 행사

국민연금이 대한항공을 상대로 주주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겠다고 선언. 국민연금 기금운용위 위원장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30일 열린 운용위 회의에서 “한진그룹 오너 일가의 밀수, 관세 포탈, 재산 국외 도피, 탈세 등에 대한 보도로 국민의 우려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며 “국민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국민연금의 장기 수익성 제고를 위해 국민연금이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주주권 행사를 제안한다”고 말해. 국민연금은 대한항공의 2대 주주로 전체 지분의 12.45% 보유.

◆'채용비리' 함영주 하나은행장 구속영장 청구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정영학 부장검사)는 30일 업무방해,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로 KEB하나은행 함영주 행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 하나은행은 면접 이후 특정 학교 출신 지원자의 점수를 임의로 올려주고, 사전에 남녀 채용비율을 정하거나 남성을 합격시키기 위해 순위를 조작하기도 했다는 혐의를 받아.

◆교육부,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부정 편입학 의혹' 조사

교육부는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의 인하대 부정 편입학 의혹에 대해 현장 조사할 예정. 조 사장은 20년 전 미국 2년제 대학을 나와 인하대 경영학과 3학년으로 편입. 당시에도 조 사장은 학점 미달로 편입했다는 논란이 일어 교육부 징계조치가 있었다고. 한편 인하대 측은 "당시 외국 대학 학점 이수자는 대학 심의위원회를 거쳐 학년 자격을 받았기 때문에 조 사장의 편입은 문제가 없다"고 밝혀.

◆"20년간 매달 500만원" 361회 연금복권 발표

나눔로또가 30일 공개한 361회차 연금복권 1등 당첨번호는 '3조 340966'번과 '5조 570224'번. 당첨금은 매달 500만 원씩 20년 간 연금 형식으로 지급. 세금을 뗀 당첨금의 실수령액은 월 390만 원 정도. 2등(1억원)은 '3조 340965'번, '3조 340967'번, '5조 570223'번, '5조 570225'번. 3등(1000만원)은 각조 661856번. 4등(100만원)은 각조 끝자리 28232번. 5등(2만원)은 각조 끝자리 942번. 6등(2000원)은 각조 뒷자리 10번과 96번. 7등(1000원)은 각조 끝자리 2번과 4번.

◆일본, 월드컵 출정식에서 가나에 0대2 완패

신임 니시노 아키라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팀이 30일 일본 요코하마서 열린 가나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0대2로 패배. 전반 8분 가나의 토마스 파르티가 선제골을 넣고, 후반 6분 엠마누엘 보아텡이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일본은 폴란드, 세네갈, 콜롬비아와 함께 H조.

온라인뉴스팀  |  online@econovill.com  |  승인 2018.05.31  08: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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