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유애린 SNS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배우 이정진과 공개 열애 중인 이유애린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유애린은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으로 압도적인 다리길이를 자랑하는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다리길이만 무려 104센티. 가요계에서는 원더걸스 출신 멤버 선미가 105센티미터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유애린은 2007년 패션모델로 데뷔한 이후 나인뮤지스 멤버로 발탁, 활동하던 끝에 지난해 6월 소속사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섰다.

패션 모델로 데뷔한 만큼 이유애린은 나인뮤지스로 활동하는 내내 빼어난 몸매로 주목 받았다. 특히 이유애린이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수영복 사진은 걸그룹 팬들 사이에서도 회자되고 있다.

사진 속 이유애린은 휴양지 수영장을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은 채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모델 출신답게 늘씬한 키와 몸매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