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비티는 오는 28일까지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 PvP 모드 참가 누적 보상 이벤트를 연다. 출처=그라비티

[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게임 개발·서비스 업체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RPG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이 PvP(플레이어vs플레이어) 모드 참가 누적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PvP 모드를 즐기는 모든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그라비티는 사용자들의스트레스를 최소화 하기 위해 승패에 상관없이 이벤트 보상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PvP 모드 누적 참여 횟수에 따라 ▲보스 소탕권 ▲루비 등 풍성한 혜택을 차등 지급한다.

이용자들은 공식 카페 이벤트 페이지에서 캐릭터 명, 캐릭터 번호 등 간단한 정보를 작성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은 유저간 소통의 즐거움을 극대화 시켰으며, 100여종의 화려한 스킬과 던전 콘텐츠 등 즐길거리로 유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의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