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18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 출처=한국도로공사

[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화요일인 22일 저녁 일부 상행선은 혼잡하겠다.

한국도로공사는 22일 지방에서 서울로 가는 고속도로는 22시~23시부터 혼잡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에서 지방방향 고속도로는 21시~23시부터 해소되 비교적 원활해 지겠다.

이날 저녁 6시 요금소 출발을 기준으로 대도시 간 예상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대전 2시간10분, 서울-부산 5시간 20분, 서울-광주 4시간, 서서울-목포 4시간20분, 서울-강릉 3시간20분, 서울-양양 3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