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PANY
한화큐셀, 미국에서 유럽시장으로…영업익 3310만달러 흑자세이프 가드 위기 속 고군분투, 전년 동기 대비 17%↑
전현수 기자  |  hyunsu@econovill.com  |  승인 2018.05.15  18:46:50
   
▲ 한화큐셀.  출처=한화큐셀 홈페이지

[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태양광 모듈 제조 업체 한화큐셀이 미국 세이프 가드 조치로  실적 위기에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미국 나스닥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한화큐셀은 14일(현지시각) 한화큐셀의 1분기 매출액이 4억4300만달러, 영업이익이 3310만달러를, 순이익 31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17%, 76% 증가했다. 지난해 1분기 매출액은 4억3200만달러, 영업이익은 2830만달러, 순이익은 1760만달러였다.

직전 분기인 2017년 4분기(매출액 6억3620달러, 영업이익 5816억원)에 비해서는 각각 30.4%, 43% 감소했다.

한화큐셀의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상승이 눈길을 끄는 건 미국 세이프가드 조치의 악조건이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 정부는 지난 2월7일 외국산 태양광 셀과 모듈에 1년 차에 30%, 2년 차에 25%, 3년 차에 20%, 4년 차에 15%의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세이프가드 조치를 발효시켰다.

   
▲ 한화큐셀 태양광 패널 모습. 출처=한화큐셀

한화큐셀은 미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매출을 올려야했다. 대안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집중했다. 그외 일본, 한국 등 시장에서도 영업을 이어가며 실적을 개선했다.

한화큐셀 주윤(Joo Yoon) 글로벌 영업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유럽은 미국이 무역장벽 조치에 따라 태양광 시장을 잘 대체했다”고 말했다.

중국의 웨이퍼 생산을 중단하기로 한 결정도 유효했다. 한화큐셀의 CFO(최고재무책임자) 제이 서(Jay Seo)는 “회사는 웨이퍼를 포함한 여러 투입 가격을 하락시켜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전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관련기사]
- [인사] 이코노믹리뷰
- [인사]이코노믹리뷰
- [인사] 이코노믹리뷰
- 이코노믹리뷰, '2017 하반기 최강 금융상품' 시상식
- [社告] 이코노믹리뷰 구독하고 최상급 캄포나무 통도마 받자!

[태그]

#이코노믹리뷰, #전현수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여백
여백
동영상
PREV NEXT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회사소개채용정보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위원회 바로가기 YOU TUBE  |  경제M  |  PLAY G  |  ER TV  |  ZZIM
RSS HOME 버튼 뒤로가기 버튼 위로가기 버튼
이코노믹리뷰 로고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84 10F (운니동, 가든타워)  |  대표전화 : 02-6321-3000  |  팩스 02-6321-3001  |  기사문의 : 02-6321-3042   |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  발행인 : 임관호  |  편집인 : 주태산  |  편집국장 대행 : 박희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8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