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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 in Deutschland lebende Kunstmaler Han Young Joon③‥Es macht nicht nur Freude neue Farben entstehen zu sehen재독(在獨) 서양화가 한영준, ‘끌 말러라이(Kkeul Malerei)’기법 작품세계‥리놀판화에 기초, 시각과 빛 형태에 따른 움직임의 변화
권동철 미술칼럼니스트  |  kdc@econovill.com  |  승인 2018.05.12  22:27:05
   
▲ 자화상, 100×120㎝, Acrylic on Canvas, 2017

Mehr und mehr komme ich zur Zeit der naturalistischen Welt in meinen Werken näher.Meine derzeitige favorisierte Technik basiert auf der Linolschnitt-Technik.

'나(서양화가  한영준)'의 작품들은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적인 세계로 다가간다. 요즈음 내가 집중을 하는 기법은 리놀판화에 기초를 두고 있다.

   
▲ 평면에서 벗어나 2.5차원적 시각에서 바라 본 ‘끌 말러라이(Kkeul Malerei)'기법의 작품이미지

Jedes mal trage ich die Farbe dick auf die Leinwand auf und warte bis die Farbe getrocknet ist. Der Vorgang ist wie eine Meditation und bringt vielerlei Ansicht und einfallsreiche Phantasien. Unerwartet und wie durch Zufall erscheint die Vielfalt der Farben aus den vorher aufgetragenen Farbschichten.

어느 날 문득 머릿속에 스쳐 지나간 판화적인 느낌. 매번 두터운 아크릴 물감을 채색을 하고 기다리고 또 다른 색으로 겹겹이 명상을 하듯이 색을 칠하고 마르기를 기다리고 반복하면서, 어떠한 조합의 그림이 될지 많은 상상을 하게 된다.

   
▲ (왼쪽)자화상, 40×120㎝ (오른쪽)60×100㎝, 2018

Die dick aufgetragenen und unterschiedlichen Farbschichten und die pulsierenden Formen der scharfen Linien machen es sehr lebendig. Das "Bild im Bild" bewegt und ändert sich je nach der Lichtreflektion und des Blickwinkels. Die Möglichkeiten sind unendlich. Es ist für mich auch sehr aufregend.

강한 생명력처럼 꿈틀거리는 날카로운 형태와 그림 속의 그림처럼 정사각형 안의 역동적인 움직임은 보는 사람의 시각과 빛의 형태에 따라 움직이고 변화를 가져다준다. 이렇게 많은 가능성들이 무한적이고, '나(한영준 작가)'에게는 이 모든 작업과 구상들이 매우 흥미로웠다.

   
▲ ‘끌 말러라이(Kkeul Malerei)'기법의 작품들을 배경으로 독일 쾰른작업실에서 포즈를 취한 한영준 작가(Kunstmaler Han Young Joon)

Es macht nicht nur Freude neue Farben entstehen zu sehen, sondern das Ergebnis gibt auch Befriedigung, sodas "Glück am Ende des Tages steht".

뜻하지 않은 새로운 색감들이 나타나고 조화를 이루는 걸 보는 건 기쁨과 즐거움 그 자체이고 그 결과는 만족스럽다. 그래서 행운은 말한 것처럼 그날의 마지막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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