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가족의 별가족의 별을 테마로 어린이날 가족 고객들을 위한 무료 입장 키즈랜드 '키즈팡 키즈퐁'과 우주탐험을 체험 할 수 있는 '탱키패밀리 스페이스'와 신진 아티스트들의 작품인 아타워크 '별의 길을 걷다'가 전시되며, 아이들이 빛나는 히어로가 되어보는 '슈퍼 히어로 로드'가 운영된다.사진=박재성 기자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속 문화 축제인 'C-페스티벌 2018'이 코엑스 및 무역센터 내 주요 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C-페스티벌은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으로 구성된 콘텐츠 플랫폼 페스티벌로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참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문화 축제이다.
이번 씨-페스티벌 2018은 "서울 하늘에서 별을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7가지의 다양한 별(테마 콘텐츠)로 초대형 공연, 가족, 문화예술, 음악, 맛 소통, 이야기를 선보인다.

▲ 가족의 별가족의 별을 테마로 어린이날 가족 고객들을 위한 무료 입장 키즈랜드 '키즈팡 키즈퐁'과 우주탐험을 체험 할 수 있는 '탱키패밀리 스페이스'와 신진 아티스트들의 작품인 아타워크 '별의 길을 걷다'가 전시되며, 아이들이 빛나는 히어로가 되어보는 '슈퍼 히어로 로드'가 운영된다.사진=박재성 기자
▲ 가족의 별가족의 별을 테마로 어린이날 가족 고객들을 위한 무료 입장 키즈랜드 '키즈팡 키즈퐁'과 우주탐험을 체험 할 수 있는 '탱키패밀리 스페이스'와 신진 아티스트들의 작품인 아타워크 '별의 길을 걷다'가 전시되며, 아이들이 빛나는 히어로가 되어보는 '슈퍼 히어로 로드'가 운영된다.사진=박재성 기자
▲ 가족의 별가족의 별을 테마로 어린이날 가족 고객들을 위한 무료 입장 키즈랜드 '키즈팡 키즈퐁'과 우주탐험을 체험 할 수 있는 '탱키패밀리 스페이스'와 신진 아티스트들의 작품인 아타워크 '별의 길을 걷다'가 전시되며, 아이들이 빛나는 히어로가 되어보는 '슈퍼 히어로 로드'가 운영된다.사진=박재성 기자
▲ 가족의 별가족의 별을 테마로 어린이날 가족 고객들을 위한 무료 입장 키즈랜드 '키즈팡 키즈퐁'과 우주탐험을 체험 할 수 있는 '탱키패밀리 스페이스'와 신진 아티스트들의 작품인 아타워크 '별의 길을 걷다'가 전시되며, 아이들이 빛나는 히어로가 되어보는 '슈퍼 히어로 로드'가 운영된다.사진=박재성 기자

-가족의 별
가족의 별을 테마로 어린이날 가족 고객들을 위한 무료 입장 키즈랜드 '키즈팡 키즈퐁'과 우주탐험을 체험 할 수 있는 '탱키패밀리 스페이스'와 신진 아티스트들의 작품인 아트워크 '별의 길을 걷다'가 전시되며, 아이들이 빛나는 히어로가 되어보는 '슈퍼 히어로 로드'가 운영된다.

▲ 문화예술의 별문화 예술의 별을 테마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팝아트 특별관, 디자인페스타, 아날로그랩 체험전 등의 예술행사가 열린다.태국, 아랍, 일본 등 총 15개국이 함께 하는 세계 문화 축제로 한-태 수교 60주년 기념행사인 2018 타이페스티벌과 아랍 13개국이 참여하는 아랍 문화체험관, 일본 최고 요리학교의 일본 핫토리 전통음식 시연회가 열린다.사진=박재성 기자아랍 13개국이 참여하는 아랍 문화체험관, 일본 최고 요리학교의 일본 핫토리 전통음식 시연회가 열린다.
▲ 문화예술의 별문화 예술의 별을 테마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팝아트 특별관, 디자인페스타, 아날로그랩 체험전 등의 예술행사가 열린다.태국, 아랍, 일본 등 총 15개국이 함께 하는 세계 문화 축제로 한-태 수교 60주년 기념행사인 2018 타이페스티벌과 아랍 13개국이 참여하는 아랍 문화체험관, 일본 최고 요리학교의 일본 핫토리 전통음식 시연회가 열린다.사진=박재성 기자
▲ 문화예술의 별문화 예술의 별을 테마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팝아트 특별관, 디자인페스타, 아날로그랩 체험전 등의 예술행사가 열린다.태국, 아랍, 일본 등 총 15개국이 함께 하는 세계 문화 축제로 한-태 수교 60주년 기념행사인 2018 타이페스티벌과 아랍 13개국이 참여하는 아랍 문화체험관, 일본 최고 요리학교의 일본 핫토리 전통음식 시연회가 열린다.사진=박재성 기자

-문화예술의 별
문화 예술의 별을 테마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팝아트 특별관, 디자인페스타, 아날로그랩 체험전 등의 예술행사가 열린다.
태국, 아랍, 일본 등 총 15개국이 함께 하는 세계 문화 축제로 한-태 수교 60주년 기념행사인 2018 타이페스티벌과 아랍 13개국이 참여하는 아랍 문화체험관, 일본 최고 요리학교의 일본 핫토리 전통음식 시연회가 열린다.

 

▲ 맛의 별맛의 별을 테마로 메가푸드 페스티벌인 '잇더서울'과 국내 최대 수제맥주 축제인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페스티벌이 열린다.서울의 숨은 맛집 32곳이 모인 '잇더서울'은 국내외 놓칠 수 없는 다양한 미식의 세계로 안내한다.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벌은 국내외 크래프트비어 업체 27곳과 푸드트럭6개와 함께하는 맥주 페스티벌로 무료로 입장해 다양한 고급 수제 맥주를 즐길수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맛의 별맛의 별을 테마로 메가푸드 페스티벌인 '잇더서울'과 국내 최대 수제맥주 축제인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페스티벌이 열린다.서울의 숨은 맛집 32곳이 모인 '잇더서울'은 국내외 놓칠 수 없는 다양한 미식의 세계로 안내한다.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벌은 국내외 크래프트비어 업체 27곳과 푸드트럭6개와 함께하는 맥주 페스티벌로 무료로 입장해 다양한 고급 수제 맥주를 즐길수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맛의 별맛의 별을 테마로 메가푸드 페스티벌인 '잇더서울'과 국내 최대 수제맥주 축제인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페스티벌이 열린다.서울의 숨은 맛집 32곳이 모인 '잇더서울'은 국내외 놓칠 수 없는 다양한 미식의 세계로 안내한다.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벌은 국내외 크래프트비어 업체 27곳과 푸드트럭6개와 함께하는 맥주 페스티벌로 무료로 입장해 다양한 고급 수제 맥주를 즐길수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맛의 별맛의 별을 테마로 메가푸드 페스티벌인 '잇더서울'과 국내 최대 수제맥주 축제인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페스티벌이 열린다.서울의 숨은 맛집 32곳이 모인 '잇더서울'은 국내외 놓칠 수 없는 다양한 미식의 세계로 안내한다.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벌은 국내외 크래프트비어 업체 27곳과 푸드트럭6개와 함께하는 맥주 페스티벌로 무료로 입장해 다양한 고급 수제 맥주를 즐길수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맛의 별
맛의 별을 테마로 메가푸드 페스티벌인 '잇더서울'과 국내 최대 수제맥주 축제인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페스티벌이 열린다.
서울의 숨은 맛집 32곳이 모인 '잇더서울'은 국내외 놓칠 수 없는 다양한 미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벌은 국내외 크래프트비어 업체 27곳과 푸드트럭6개와 함께하는 맥주 페스티벌로 무료로 입장해 다양한 고급 수제 맥주를 즐길수 있다.

▲ 음악의 별음악의 별을 테마로 한국, 일본, 몽골, 대만, 태국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힙스터 뮤지션들의 음악 쇼케이스 공간이 구성되어 5팀의 힙스터 뮤지션들과 25팀의 젊은 뮤지션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 진다.'나는 가수다'에서 가왕으로 장기 집권한바 있는 마성의 뮤지션 선우정아를 비롯해 키라라, 카더가든과 해외 뮤지션으로는 올란바토르 출신 인디밴드'더 컬러스',태국 인디밴드 '옐로우 팽',등이 출연해 아시아의 새로운 음악들을 전한다.사진=투고 커뮤니케이션즈 제공

-음악의 별
음악의 별을 테마로 한국, 일본, 몽골, 대만, 태국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힙스터 뮤지션들의 음악 쇼케이스 공간이 구성되어 5팀의 힙스터 뮤지션들과 25팀의 젊은 뮤지션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 진다.
'나는 가수다'에서 가왕으로 장기 집권한바 있는 마성의 뮤지션 선우정아를 비롯해 키라라, 카더가든과 해외 뮤지션으로는 올란바토르 출신 인디밴드'더 컬러스',태국 인디밴드 '옐로우 팽',등이 출연해 아시아의 새로운 음악들을 전한다.

 

▲ -초대공연의 별
초대형 공연의 별을 테마로 영국 드림엔진 에이리얼 공중아트 퍼포먼스, 스테이지 오브제, K-POP 스페셜 쇼케이스 등의 프로그램이 열린다.인기 아이돌인 황치열, 몬스타엑스, 우주소녀의 공연도 진행 된다. 사진=투고커뮤니케이션즈 제공

-초대공연의 별
초대형 공연의 별을 테마로 영국 드림엔진 에이리얼 공중아트 퍼포먼스, 스테이지 오브제, K-POP 스페셜 쇼케이스 등의 프로그램이 열린다.인기 아이돌인 황치열, 몬스타엑스, 우주소녀의 공연도 진행 된다.
어디 갈지 고민하지 말고 어린이날을 포함해 3일간의 황금연휴에 도심과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C-페스티벌을 즐기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