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모든 생활 속에 들어온 지금 시대엔 무슨 일을 하던지 홈페이지는 필수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서버호스팅 및 서버임대 서비스이다. 이에 서버호스팅 및 서버임대 업계에서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경력자들이 최근 호스팅 전문업체인 ㈜엔플린트(www.nflint.com)를 설립했다고 전했다.

엔플린트는 N(네트워크)+FLINT(부싯돌)의 합성어로써 부싯돌의 불씨가 큰불이 되어 타오르듯 대한민국 IT의 큰 불씨가 되겠다는 뜻이다. 이제 막 오픈한 업체지만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시스템 엔지니어와 핵심 실무진 출신들로 구성되있어 기술과 전문성이 더욱 집약된 곳이다.

엔플린트는 오픈과 함께 클라우드 nvc임대형 서버호스팅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들은 전문 엔지니어 없이도 운영 가능한 매니지먼트 서비스이기 때문에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버운영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엔플린트의 김태용 대표는 “엔플린트는 세계 속의 첨단 IT기술을 선도하여 다양한 서비스 기술개발과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모델을 제공해 고객의 중심이 되는 서비스 제공한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며 “신속, 정확, 친절, 편리함, 고객이 중심이 되는 서비스로, 모든 것이 빨리 흘러가야 하는 IT산업 속에서 신속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기업철학을 밝혔다.

한편, 김 대표는 “엔플린트는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이벤트 하나는 서버호스팅 임대형 상품인 NVC DUAL CORE시리즈 2개월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명의 당첨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유료 웹호스팅 상품 신청 시 리눅스, 윈도우, 슈퍼멀티 상품 등의 서비스를 1개월 무료로 제공해 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