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소니코리아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7.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지원을 통해 PS4 사운드에 최적화된 무선 헤드폰 WH-L600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소니코리아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7.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지원을 통해 PS4 사운드에 최적화된 무선 헤드폰 WH-L600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소니코리아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7.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지원을 통해 PS4 사운드에 최적화된 무선 헤드폰 WH-L600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소니코리아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7.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지원을 통해 PS4 사운드에 최적화된 무선 헤드폰 WH-L600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소니코리아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7.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지원을 통해 PS4 사운드에 최적화된 무선 헤드폰 WH-L600을 선보이고 있다.
'WH-L600'은 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의 Playstation과 소니 픽처스의 사운드 엔지니어와의 협업으로 개발한 게임모드와 시네마 모드로, 생동감 넘치고 웅장한 사운드를 구현하여 게임과 영화를 즐길 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또한 최대 30m까지 무선 연결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