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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1996年】西洋画家孙文子①,巴黎的清晨——带动创作的灵感서양화가 손문자‥창작 감각을 자극하는 파리의 아침
권동철 미술칼럼니스트  |  kdc@econovill.com  |  승인 2018.04.18  00:03:11
   
▲ Composition-높은 곳을 향하여, Mixed Media on Canvas, 1995

巴黎的清晨总是令人耳目一新。第一班地铁每日上午五点半准时到达的那一刻,总是没有空位,我经常上车挤在上班的人群中。但是那巴黎的清晨仿佛给人们带来一种对生的欲求——勤奋与动力。

파리의 아침은 늘 상쾌하였다. 정확히 다섯시 반에 첫 메트로가 운행 되었고 나는 종종 그 차를 타는 일이 많다. 빈 좌석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타고 내리고 어디론가 일터로 가는 사람들, 파리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은 부지런하고 의욕에 차 있었다.

由于他们大多数都是外国人,找到的工作都是本国人回避的单位,我想着将来韩国的曙光被让给外国人,就那样我也默默地追随这股潮流。

대부분이 이방인들이므로 기피직종을 멀리하는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새벽을 외국인들에게 내어주지나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나도 파리의 아침에 동참하고 있었다.

巴黎的街道每天早上用水清洗,夜间日此拥挤的咖啡馆整齐的排列着整个早晨的清新。玻璃公共电话亭和公交车到处都与古今历史的古董营造和谐的氛围,看起来很干净,没有任何手印。也许,巴黎一直被认为帕里西安创作的艺术品的原因在于这一点。

파리의 거리는 아침마다 물로 깨끗이 청소되고 밤사이 그토록 붐비던 카페들은 어느 사이 말끔히 정돈되어 아침을 더욱 상쾌하게 하였다. 곳곳에 있는 유리 공중전화부스나 버스 정류장들은 손자국 하나 없이 언제 보아도 깨끗한 모습들이 돌로 된 앤틱들과 함께 현대 속의 고대가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파리는 오랜 세월을 지나며 파리지앵들이 만들어 낸 예술품임을 느끼게 하였다.

   
▲ Composition-The Pleasure of Working, 130.3×194㎝ Mixed Media on Canvas, 1995

在巴黎的旅途中,我把巴黎看作是一座豪华灿烂的城市,却看到它有着勤俭保守的另一面文化。当我住在这里时已经完成了心愿,而我日益被巴黎吸引。在马蒂斯的《国王的悲伤(Sorrow of the King)》面前默默凝视;心不禁得自在。莫奈的蒙特睡蓮全景,似乎莫奈与他的爱人眉目传情。

여행으로 파리를 다녀갈 때는 화려한 도시로 보았었지만, 참으로 검소하고 보수적인 면이 많았다. 큰 소원이 이루어져 이곳에 사는 동안 나는 점점 파리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었다. 마티스의 <왕의 비애(Sorrow of the King)> 앞에서는 발이 떨어지지 않았고 모네의 파노라마 같은 수련들을 보고는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는 듯했다.

尤其是谢尔盖·波利雅科夫(Serge Poliakoff)的抽象绘画(Composition abstraite),他的作品与毕加索的开创性和马蒂斯的传统性融为一体,绘制了人类的欢喜与内面世界。由于他的母国是俄罗斯,他从托尔斯泰的《战争与和平》、柴可夫斯基的《悲怆》收到了影响,从而跨越了人类喜怒哀乐交叉的情感,这种艺术精神激发了我的创造性。

특별히 폴리아코프(Serge Poliakoff)의 추상적 회화(Composition abstraite)들은 피카소가 선구적이고 마티스가 전통적인 반면 폴리아코프는 인간의 희열과 내면세계를 표현하고 있었다. 역시 그는 모국이 러시아이기 때문에 그의 그림은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를 보면서 차이코프스키의 비창을 듣는 것과 같이 인간의 희비를 교차시켰으며 나의 창작 감각을 자극하였다.

△文:孙文子(서양화가 손문자,ARTIST SOHN MOON JA)/Gana艺术中心月刊的1995年9月至10月刊登的文章中。△글=손문자(孫文子)작가/가나아트 1995년 9·10월호에 게재된 자작 에세이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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