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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넷플릭스, 1분기 기대를 웃도는 실적으로 주가 상승
   
 

1. 넷플릭스, 1분기 기대를 웃도는 실적으로 주가 상승

- 1분기 넷플릭스 신규 가입자 수가 740만명으로 나타나 당초 업계 전문가들의 기대치였던 500만명을 훌쩍 뛰어넘으면서 시간외거래에서 주가 치솟아

-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40% 증가한 37억달러이며 순이익은 63% 증가한 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미국 이외 지역에서 발생한 매출이 미국 내 매출을 넘어

- 넷플릭스는 2분기 예상치에서도 시장의 전망을 훌쩍 웃도는 신규가입자 620만명과 매출액 39억달러를 제시하기도

 

2. 페이스북, 포르노그래피와 증오발언 막기 위해 내용 검토 강화

- 페이스북이 포르노그래피와 증오 발언 등이 페이스북에서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이용자가 올리는 내용을 검토하는 '콘텐츠 리뷰어'를 대폭 확충한다고

- 페이스북의 CEO인 마크 저커버그는 올해 연말까지 2만명 이상의 콘텐츠 리뷰어들을 용해서 이들이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내용들을 확인한다고

- 페이스북은 이미 약 1만5000명을 고용했고 이중에서 절반 가량은 콘텐츠 리뷰 전문으로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신고한 콘텐츠를 즉시 확인하는 작업을 실시

 

3. 세금 감면에도 소비자들은 지갑을 활짝 열지 않아

- 미국 3월 소매판매가 지난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낸 이후 3월 들어 처음으로 반등했는데 자동차 등의 판매가 증가한 덕분이지만 전반적으로는 증가세가 크지 않아

- 미국 경제 성장의 주요부분을 차지하는 소매판매가 3월에 전월 대비 0.6% 증가했지만 아마존과 월마트 등의 대형 업체를 제외하고는 유통업체 전반적으로 고전 중

-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기 위해서는 임금 인상폭이 3% 후반대로 올라가야만 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전년 동기에 비해 3월 임금 인상은 약 2.7%

 

4. 흑인 고객을 내쫒으려고 경찰 부른 스타벅스 직원 해고돼

- 커피 프랜차이즈 스타벅스는 최근 매장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려한 2명의 흑인 고객에게 나가달라고 요구하다 안되자 경찰을 불러 이들을 체포해 논란이 돼

- 스타벅스 직원은 물품 구매를 하지 않은 고객은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는 회사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인종 차별이었다는 반발이 커져

- 스타벅스측은 해당 직원의 행동은 회사 방침에 맞지 않고 무의식적인 편견에 따른 부끄러운 행동이었다며 더 이상 스타벅스에서 일하지 않는다고 밝혀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8.04.17  10: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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