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VEST > 부동산
서울시, 500가구에 전월세보증금 30% 지원신혼부부 특별공급 전체 40%인 200가구로 늘어나
정경진 기자  |  jungkj@econovill.com  |  승인 2018.04.16  11:25:52
   
▲ 세입자 부담금 산출 예시(출처=서울시)

[이코노믹리뷰=정경진 기자]  서울시가 무주택 서민들에게 전월세 보증금 지원에 나섰다.

서울시는 16일 무주택 서민들을 대상으로 전월세보증금의 30%를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올해 공급물량 1500호 중 2차로 500호를 공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이란 전월세보증금 30%, 최대 43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는 주거지원사업이다. 지난 2012년 도입 이후 매년 신청자를 받아 지난해 12월 말 기준 7253호에 전월세 보증금을 지원해왔다.

지원기간 역시 기존 최장 6년에서 10년으로 대폭 늘어났다. 또한 500호 중 40%에 해당하는 200호는 신혼부부에게 특별 공급될 예정이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대상자는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소득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의 100% 이하여야 한다. 최대 60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혼인기간 역시 기존 5년 이내에서 7년 이내로 늘어났다.

한편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지원기준에 적합한 주택에 세입자가 이미 거주하는 경우에도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주택소유자와 세입자,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보증금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2년 단위 재계약으로 최대 10년간 지원이 가능하다. 재계약시 10% 이내의 보증금 인상분에 대해 30%를 추가 지원하고 임대인이 지급해야 하는 중개수수료는 시재원으로 대납한다.

지원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탞가구구성원이어야 한다. 소득기준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의 70% 이하여야 하며 소유부동산은 2억900만 원 이다. 자동차는 현재가치 2534만 원 이하여야 한다.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는 ▲3인 이하 가구 350만1813만 원(소득 100%는 500만 2590원) ▲4인~5인 가구 409만2832만 원(소득100% 584만6903원) ▲6인 가구 435만4003원(소득100% 622만5원) 이다.

지원대상 주택은 순수 전세주택과 보증부월세주택(반전세)으로 보증금 한도는 1인 가구의 경우 순수 전세의 전세금 또는 보증부월세의 기본보증금과 전세전환보증금의 합이 2억2000만 원 이하, 2인 이상 가구의 경우 최대 3억3000만 원 이하 주택이다. 대상주택 전용면적은 1인 가구 60㎡이하, 2인 이상 가구는 85㎡이하이다. 전세전환보증금은 월세금액에 12개월을 전월세전환율 5%로 나눈 값을 곱한 금액이다.

서울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방문 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접수기간이 지나면 소명심사를 거쳐 입주대상자를 선정하고 발표한다. 동시에 권리분석사 신청이 가능해 권리분석 심사를 거쳐 오는 9월28일까지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서울시 정유승 주택건축국장은 “장기안심주택을 통해 주택임대시장에서 실수요자가 임대차 물건의 물색과 계약체결까지 신속한 공급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주었다”며 “앞으로도 입주자 수시모집을 통해 적기에 장기안심주택을 원활히 공급해 서민주거 안정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정경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관련기사]
- [인사]이코노믹리뷰
- [인사] 이코노믹리뷰
- 이코노믹리뷰, '2017 하반기 최강 금융상품' 시상식
- [社告] 이코노믹리뷰 구독하고 최상급 캄포나무 통도마 받자!
- <이코노믹리뷰> 추천 추석연휴 읽어봐야 할 책

[태그]

#이코노믹리뷰,# 정경진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여백
여백
동영상
PREV NEXT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회사소개채용정보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위원회 바로가기 YOU TUBE  |  경제M  |  PLAY G  |  ER TV  |  ZZIM
RSS HOME 버튼 뒤로가기 버튼 위로가기 버튼
이코노믹리뷰 로고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84 10F (운니동, 가든타워)  |  대표전화 : 02-6321-3000  |  팩스 02-6321-3001  |  기사문의 : 02-6321-3042   |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  발행인 : 임관호  |  편집인 : 주태산  |  편집국장 대행 : 박희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8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