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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한입뉴스] 홍준표 “안희정 김기식 가고, 김경수도 가는 중”, 조현민 사과메일, 802회 로또 1등 10억8천만원, 의사집단휴진 유보, 삼양식품 회장부부 기소
온라인뉴스팀  |  online@econovill.com  |  승인 2018.04.16  07:51:26
   

◆ 홍준표 "좌파들의 민낯이 드러나기 시작"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5일 김경수 민주당 의원의 '댓글 조작' 사건 연루의혹과 관련, "좌파들의 민낯이 드러나기 시작한다"고 비판. 그는 페이스북에서 "댓글조작과 여론조작으로 잡은 정권이 민심을 이겨낼 수 있을까"라며 "안희정 민병두 정봉주 김기식도 가고, 김경수도 가는 중"이라고 적어.

이어 "김기식 금감원장에 대한 검증 책임을 지고 조국 민정수석도 가야 하고,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도 위험하다"며 "경제파탄의 주범인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도 곧 가야 한다"고 주장.

◆ 의사협회 27일 집단휴진 잠정 유보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오는 27일로 예고했던 집단휴진을 유보. 문재인 케어에 반대해 온 의협은 남북정상회담 일정과 겹쳐 집단행동을 미룬 것으로 알려져. 최대집 의협 회장 당선인과 의협 산하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은 지난 14일 회의에서 오는 29일 전국의사 대표자들이 참여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다음달 20일 제2차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열기로 결정.

◆ 코스피·코스닥 상승

지난 13일 코스피는 12.36포인트(0.51%) 오른 2455.07로 장 마감. 외국인은 519억원 규모 순매수. 기관과 개인은 471억원과 25억원어치 매도 우위. 코스닥도 10.42포인트(1.18%) 오른 891.87. 이날 코스닥 시가총액은 289조원으로 급증.

◆ '회삿돈 50억원 횡령' 삼양식품 회장 부부 불구속 기소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이동수 부장검사)는 15일 특가법상 횡령 혐의로 삼양식품 전인장 회장과 김정수 사장 부부를 불구속 기소. 이들은 2008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삼양식품이 계열사로부터 납품받은 포장 박스와 식품 재료 중 일부를 자신들이 설립한 페이퍼컴퍼니로부터 납품받은 것처럼 꾸며 총 50억 원을 빼돌린 혐의.

◆ ‘물벼락 갑질’ 조현민, 대한항공 직원들에 사과 이메일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지난 15일 자신이 벌인 '물벼락 갑질' 파문에 대해 사과하는 이메일을 직원들에게 발송. 조 전무는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라는 메일에서 “업무에 대한 열정에 집중하다 보니 경솔한 언행과 행동을 자제하지 못했다"고 해명. 이어 "앞으로 법적인 책임을 다할 것이며 어떠한 사회적인 비난도 달게 받도록 하겠다"고 말해.

◆ 802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0억8천만원

나눔로또의 제802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10, 11, 12, 18, 24, 42'. 2등 보너스 번호는 '27'.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 10억8295만원씩 받게돼.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7명으로 각 4310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207명으로 131만원씩 수령.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5만원)은 10만798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5000원)은 181만43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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