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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입지 갖춘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분양시장에 'O세권' 등장…아파트 가치에 영향 미쳐
전진혁 기자  |  jh1346@econovill.com  |  승인 2018.04.13  17:16:10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좋은 입지에 위치한 아파트는 부동산 흐름과 상관없이 많은 수요자가 몰리기 마련이다.

교통 ∙ 교육 ∙ 편의시설 등 좋은 입지를 갖춘 아파트는 언제나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있다. 향후 미래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효과도 누릴 수 있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삶의 질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계속되는 부동산 규제로 아파트 주택시장이 실수요자로 전환되면서, 편리한 주거환경을 선호하는 현상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

편리한 아파트 입지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O세권' 개념도 등장했는데 역세권, 학세권, 공세권, 몰세권 등 O세권을 얼마나 갖췄느냐는 아파트의 가치에 영향을 미친다.

'역세권'이란 일반적으로 도보 5~10분 거리의 아파트를 말한다. 편리한 교통은 좋은 입지의 가장 큰 척도로 역세권 단지는 불황 속에서도 부동산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교육 여건을 의미하는 '학세권'은 주거 선택 시 중요한 기준으로 인근에 학군, 학원 등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춘 곳을 말하며, 자녀가 어리면 도보로 안전하게 통학이 가능한지도 확인한다. 특히 학세권 아파트는 젊은 수요자층에게 인기가 많다.

친자연 ∙ 에코라이프 등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공세권'과 '숲세권'도 좋은 입지의 기준이다. 공세권은 큰 공원과 인접해 웰빙 ∙ 힐링이 가능한 곳, 숲세권은 산과 가깝고 주변에 녹지가 풍부한 곳이다.

백화점 ∙ 마트 ∙ 복합쇼핑몰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한 곳은 '몰세권'이 된다.

이런 가운데 역세권, 학세권, 공세권, 몰세권 등의 입지를 두루 갖춰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는 단지가 있다. 대성건설이 지난 9일 견본주택 문을 연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이다.

단지는 충북 청주시 동남택지개발지구 B4 ∙ B6블록에 조성되는 명품 민간 임대아파트로 실수요자에게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75 ∙ 84㎡ 주택형으로 구성되는 총 1507가구(B4블록 792가구, B6블록 715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먼저 쾌적한 생활환경이 눈에 띈다. 국내 조경 실적 1위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이 조경으로 참여해 친환경 주거타운이 보장되며, 단지와 인접해 기 조성된 원봉공원뿐만 아니라 동남지구 내 중앙공원이 완공되면 풍부한 녹지가 갖춰질 예정이다. 직장과 일상생활의 삶의 균형을 추구하도록 주변에 강과 공원 등 휴식공간도 충분히 확보했다.

여기에 주변에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형성된다. 청주IC ∙ 서청주IC 등을 통해 경부∙중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롯데마트 등 편리한 쇼핑시설도 마련되고 운동초, 운동중, 상당고 등 각급 학교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입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휘트니스센터, 북카페, 키즈카페, 실버 라운지 등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된다.

최신 트렌드 주거시스템 역시 눈 여겨 볼만하다. 무인경비시스템 ∙ 원격검침 시스템∙ 출입구 주차관제 ∙ 고화질CCTV ∙ 풀터치형 주방TV ∙ 스마트홈시스템 ∙ 무인 택배 ∙ 비상벨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으며, 에너지 절전 시스템으로 대기전력차단시스템 ∙ 일괄소등스위치 ∙ 단열재 ∙ LED조명이 설치되어 있다.

단지의 견본주택은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에서 전월 9일 문을 열고 선착순 동 호수 계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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