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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계] 2차 세계대전이 낳은 시계오메가 씨마스터 1948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 1948년 오리지널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씨마스터 1948 스몰 세컨즈(좌)와 씨마스터 1948 센트럴 세컨드. 출처=오메가

[이코노믹리뷰=김수진 기자] 전쟁은 많은 걸 파괴하지만 때론 혁신을 낳기도 한다. 오메가의 2018년 신제품, 씨마스터 1948 리미티드 에디션은 제2차 세계대전에 뿌리를 두고 있다. 1940년에서 1945년 오메가는 영국 국방성에 시계 11만개를 제공했다. 치열한 전투 속에서 오메가 시계는 탁월한 방수 성능과 견고함으로 영국군의 신뢰를 얻었다.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오자 오메가는 입증된 내구성과 기술력, 신뢰를 바탕으로 대중을 위한 시계를 만들었다. 1948년 세상에 첫 선을 보인 씨마스터가 바로 그 주인공. 씨마스터는 오메가가 처음으로 컬렉션 개념으로 선보인 시계로 70년이 흐른 오늘까지 오메가의 간판 컬렉션으로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빈티지한 멋이 일품인 씨마스터 1948 스몰 세컨즈. 출처=오메가

오메가가 씨마스터 70주년을 맞아 오리지널 모델을 계승한 한정판 시계를 출시했다. 종류는 두 가지다. 씨마스터 1948 스몰 세컨즈와 씨마스터 1948 센트럴 세컨드. 가장 큰 차이는 ‘초’를 보는 방식이다. 전자는 다이얼 6시 방향에 위치한 작은 창을 통해 초를 알려주고, 후자는 다이얼 중앙에 장착된 초침으로 초를 확인할 수 있다. 둘 중에서 시계 전문 웹진 <타임피스 아시아>가 오늘의 시계로 선정한 시계는 ‘씨마스터 1948 스몰 세컨즈’다. 씨마스터 1948 스몰 세컨즈는 다이얼부터 스트랩까지 빈티지한 멋이 있어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직경 38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멋스러운 브라운 가죽 스트랩을 매치했고 버클과 크라운에 빈티지 오메가 로고를 새겨 넣었다. 나뭇잎 모양 핸즈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 시, 분, 스몰 세컨즈 기능을 전하며 최대 60m까지 방수 가능하다.

▲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가 움직이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출처=오메가

뒷면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메가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에 70주년 기념 로고와 소형 모터보트, 영국군 최초의 제트 전투기 글로스터 미티어를 새겨 넣었고 그 아래로는 오메가의 마스터 크로노미터 무브먼트가 구동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씨마스터 1948 스몰 세컨즈는 1948점 한정 제작하며 부드러운 브라운 가죽 소재의 스페셜 상자에 담겨 출시된다. 상자 바닥에 자석이 달려 있어 시계를 세워 보관할 수 있고, 여분의 나토 밴드와 가죽 스트랩, 스트랩 교체 도구가 함께 제공돼 다양한 워치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씨마스터 1948 스몰 세컨즈는 올 하반기 국내 입고될 예정이다.

무브먼트 칼리버 8804 기능 시, 분, 스몰 세컨즈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스트랩 소가죽 가격 미정

▶ 지구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계 집결지 [타임피스 아시아 홈페이지]

김수진 기자  |  beyondk@econovill.com  |  승인 2018.04.01  17: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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