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생명 신명용(오른쪽)부장이 이코노믹리뷰 대표로부터 '2017 상반기 최강금융상품' 은행부문 상패를 수상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 리뷰 DB

[이코노믹리뷰=장영성 기자] 이코노믹리뷰는 '2017 상반기 최강금융상품' 은행부문에서 NH농협은행 ‘NH농심-농부의마음통장·적금’ 상품을 선정했다. ‘NH농심-농부의마음 통장·적금’은 농업·어촌 지원을 위한 농심(農心)마케팅 실천을 위해 농협 경제사업장 이용실적과 금융상품 우대조건을 연계해 출시됐다. NH농협 채움신용카드·체크카드로 결제한 농심실적이 우러평균 15만원 이상인 경우 입출식 통장 가입자에게는 각종 수수료를 면제하고, 적금 가입자에게는 최고 연 0.4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