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자산운용 다이와일본밸류 중소형펀드와 미국배당프리미엄펀드가 '2017최강금융상품'증권부문에서 수상했다. 김승규(오른쪽)미래에셋자산운용 홍보팀장이 상패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이코노믹 리뷰 DB

이코노믹리뷰는 '2017 상반기 최강금융상품' 증권부문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다이와일본밸류중소형펀드', '미국배당프리미엄펀드(비과세해외펀드)' 등 2개 상품을 선정했다. '다이와일본밸류중소형펀드'는 저평가된 일본 가치기업을 발굴, 투자해 지난 2017년 6월23일 기준 1년 수익률 34.76%를 기록했다. 미국배당프리미엄펀드(비과세해외펀드)는 배당수익 확보와 안정적인 수익 추구형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