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소니코리아가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풀프레임 카메라 'a7 III'를 출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소니코리아가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풀프레임 카메라 'a7 III'를 출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소니코리아가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풀프레임 카메라 'a7 III'를 출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소니코리아가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풀프레임 카메라 'a7 III'를 출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소니코리아가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풀프레임 카메라 'a7 III'를 출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a7III는 소니의 최고급 풀프레임 카메라인 'a9'과'a7R III에서 선보인 최고 사양의 디지털 이미징 기술을 탑재했다.
소니코리아의 a7 III는 새롭게 개발한 35mm 2,420만 화소 이면조사 엑스모얼 R CMOS센서를 탑재하고 초당 최대연사 10연사 무소음 촬영, 693개 위상차 및 425개 콘트라스트 AF 포인트 적용, 향상된 얼굴인식, Eye-AF 기능 등을 지원한다. 가격은 바디 기준 249만 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