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주)강남이민유학이 3월 17일 오후 1시 캐나다 취업, 투자, 사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강남이민유학은 호주, 미국, 뉴질랜드, 캐나다 등 다양한 국가에 네트워크가 형성돼 있어 각기 다른 독점 프로그램으로 어려운 이민시장에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설명회가 끝난 뒤 상담을 통해 본인의 조건에 맞는 해외 취업, 이민 프로그램 등을 알아보고 준비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의 취업이민 프로그램들은 이전에 열린 3월3일 세미나의 이어 IT계열, 세일즈매니저, 용접사, 타일공, 요리사, 북키퍼, 산업기사, 정비사, 트럭기사, 페인터, 미장사 등 캐나다 주정부 이민 및 AIPP 취업이민을 제공한다.

해당 유학업체 관계자는 "최근 캐나다 해외 진출을 원하는 이들에게 아주 제한적이고 특별한 기회인 취업이민 독점프로그램으로 높아진 이민의 장벽을 넘어 다수의 진행자들을 수속 중에 있으며 추후 더 다양하고 안정된 직종의 취업이민 프로그램들 또한 진행될 예정"이라며 "특히 AIPP 프로그램의 경우 한국에서 영주권을 취득 후 캐나다에 들어가는 이민방법 중 가장 빠르고 안전한 프로그램으로 가장 자신 있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참석을 위한 사전예약은 오픈카톡으로 가능하며, 세미나의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들께서는 좀 더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화 예약을 필수로 하니 참고하시길 바란다"며 "2018년도 이민법의 맞춰 더욱 더 확실하고 안전한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이민을 하기 위해 한걸음 나아가는 기회의 장이 되어 그 동안 힘들었던 이민시장의 새로운 길이 개척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