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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사볼까] 수입차 3월 봄 맞이 프로모션 본격 시동반납형 리스 구매 기회
장영성 기자  |  runforrest@econovill.com  |  승인 2018.03.11  16:46:26

[이코노믹리뷰=장영성 기자] 수입차 3월 공식 프로모션은 일본 수입차 업계의 공격적인 혜택이 눈에 띈다. 이번 달은 구매할인 혜택보다는 수입차 회사의 금융계열사 이용 시 잔존가치 보장형 할부 프로그램이 두드러진다. 반납형 리스 구매를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유리한 혜택들이 많다.

   
▲ 메르세데스-벤츠 'C250d 4Matic'.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유럽·미국 수입차, 특정 차종 할부 혜택 '듬뿍'

메르세데스-벤츠는 3월에 국내 출범 15주년을 기념해 중·소형차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저금리 할부상품을 운용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를 통해 진행된다. 이달 저금리 혜택은 이자율이 약 1.5%로 A200 AMG 모델 구매 시 선납금 30%를 내면 36개월 동안 매달 79만3900원이다. 

같은 조건을 벤츠 중·소형차에 적용 시 ▲B220 88만3440원 ▲GLA220 91만9250원 ▲CLA250 4MATIC 98만2930원 ▲C200 98만8890원 ▲C220d AV 114만4090원 ▲C250d 4MATIC 127만7410원 ▲AMG C63 234만7890원이다. 신차 보상 프로그램도 1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 BMW 'X3'. 사진=BMW

BMW는 3월 SUV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잔존가치 보장형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에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X3 xDrive20d M 스포츠 패키지 구매 시 선납금 30%를 내고 36개월 동안 매달 56만 원을 내면 된다. 같은 조건으로 차종별 월 납입금은 ▲X4 xDrive20d M 스포츠 패키지 36만원 ▲X5 xDrive30d 65만원 ▲X6 xDrive30d 67만원이다. 잔존가치는 모델별, 구매유형별로 다르다.

준대형 세단 520d 럭셔리 스페셜 에디션 구매고객 대상으로 3가지 할부 금융상품을 운용한다. 선납금 50%를 내면 1%대의 이자율을 적용해 36개월 동안 7만 원을 내거나 선납금 30%를 내고 36개월 동안 매달 46만 원을 내면 된다. 또한 초기 부담금 없이 36개월 동안 매달 103만 원을 내도 된다.

BMW코리아는 공식 프로모션으로 MINI를 포함한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순정 카 액세서리 전 품목 20%, 순정 타이어 10% 할인 혜택 주는 ‘빌드 유어 드라이브 2018’ 혜택도 진행 중이다. 또한 BMW M 퍼포먼스클럽 회원은 25% 할인된 가격에 M 퍼포먼스 파츠 제품을 살 수 있다.

   
▲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GT'. 사진=폭스바겐 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2월 출시한 신형 파사트 GT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3월에 진행한다. 신형 파사트 GT 기본형 2.0 TDI(4320만원)는 월 29만9000원(선납금 30% 및 36개월 기준)에, 2.0 TDI 프리미엄(4610만원)은 월 31만8000원의 납부금으로 구매할 수 있다. 2.63~2.7%대 금리 할부 및 잔가보장형 할부, 1년 내 신차 교환 프로그램 등 여러 혜택도 마련됐다.

   
▲ 마세라티 '기블리'. 사진=마세라티코리아

마세라티의 3월 프로모션은 선수율 최대 30%, 36개월 계약 기준으로 만기 후 최대 59%의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저금리 고잔가 운용리스 상품’이 마련됐다. 마세라티 전 차종 구매 시 적용된다. 선수율은 0~30% 중 선택 가능하며, 잔존가치율은 차종별 49~59%로 형성된다.

자동차 리스 잔존가치(잔가)는 중고차 판매 시 금액 가치를 말한다. 리스 잔존가치는 자동차 계약할 때 설정한다. 1억원의 차량을 리스 할 경우 잔존가치 30%로 3년 계약하면 3년 후 차량 가치는 3000만원이 된다. 리스 계약자는 3년 뒤 이 돈을 내고 차량 인수나 반납이 가능하다. 잔존가치가 높을수록 리스료는 낮아진다. 즉 금리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생긴다. 반납형 리스를 노리는 소비자에게 유리하다.

기블리 디젤 기본형을 구매할 경우, 선수금 30%를 내면 월 납부금 79만9300원으로 3년 뒤 잔존가치 59%(약 7000만원)를 보장받을 수 있다(마세라티 제휴 금융사 이용 시, 36개월 운용리스, 연간 주행거리 2만 Km 기준). 아울러 마세라티 제휴금융사 운용리스 이용 시 ‘2년 유지보수 연장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총 5년간 소모품 걱정 없이 마세라티 차량을 운용할 수 있다.

아울러 푸조는 ‘2018 유럽 올해의 차(COTY, Car of the Year 2018)에’ 선정된 RV차 3008과 소형 SUV 2008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잔존가치 60% 보장 특별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지프 '그랜드 체로키'. 사진=FCA코리아

미국산 수입차는 지프만이 3월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프는 SUV 보유 고객 우대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브랜드 상관없이 6개월 이상 SUV 차종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지프의 플래그십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를 구매하면 최대 10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지프 랭글러 2017년식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선납금 없이 12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추가로 1년 이내 풀체인지 모델 올 뉴 지프 랭글러를 구매할 경우 기존 3%의 재구매 할인에서 상향된 7%의 재구매 할인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중형 SUV 체로키의 2018년식 가솔린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700만원의 할인 혜택과 함께 프리미엄 블랙박스 및 하이패스 단말기 무상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 오는 14일 출시 예정인 토요타 '프리우스C'. 사진=토요타코리아

일본 수입차, 공격적인 프로모션 프로그램

토요타는 3월에 전 차종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리워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리미엄 리워드 프로그램은 토요타 금융회사인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과 금융계약을 통해 재구매하면 200만원 현금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다만 구매자는 기본 36개월 할부 계약해야 한다. 이 기간에 무사고 조건도 만족해야 한다.

토요타는 프리우스, 라브4, 라브4 HV 등 특정 차종을 대상으로 스마트 밸류 잔존가치 보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보장받을 수 있는 잔존가치는 ▲프리우스, 라브4, 라브4 HV 58% ▲시에나 55% ▲아발론 52%다. 선수금 30%를 내야 하는 조건이 있다.

토요타와 렉서스 소유주의 가족이 토요타 차량을 구매하면 주유권을 주는 재구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차종별로 제공되는 주유권 금액은 ▲캠리, 라브4, 프리우스 50만원 ▲캠리 하이브리드, 라브4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V, 토요타 86 80만원 ▲아발론, 시에나, 프리우스 프라임 100만원이다.

   
▲ 렉서스 'ES 300h'. 사진=렉서스

렉서스는 ES 300h, NX 300h, RX 450h, CT 200h를 대상으로 밸류플러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밸류플러스 프로그램은 선수금과 잔존가치를 제외한 찻값을 일정 기간 동안 나눠서 내 월 납부금 부담을 낮추는 프로그램이다. 밸류플러스 프로그램으로 ES 300h 슈프림 모델을 구매하면 선수율 30%, 금리 4.15%를 적용받아 36개월 동안 매달 45만8918원을 내면 된다. 무사고 등의 기타 조건을 만족하면 재구매 시 현금 3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렉서스 차종 CT200h, GS450h, GS350, ES350, GS300, IS300 대상으로는 부담제로 플러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담제로 플러스 프로그램은 차량 가격의 50%를 구매 시 부담하면 2년 동안 적은 저금리로 유예할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준중형 세단 CT200h 슈프림 모델을 구매하면 선수율 50%, 유예율 50%, 금리 4.4%를 적용받아 24개월 동안 매달 7만3333원을 내면 된다. 중형차인 GS450h 슈프림 모델은 금리 5.2%를 적용받아 24개월 동안 매달 17만4200원을 부담하면 된다.

   
▲ 인피니티 'Q30'. 사진=인피니티

인피니티는 인피니티파이낸셜서비스를 이용하는 조건으로 준중형 크로스오버 모델인 Q30과 스포츠세단 Q50구매 시 혜택을 준다. 인피니티는 3월 고객이 직접 할부금액을 설정하고 추후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상환할 수 있는 ‘마음대로’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수금 50%를 내고 12개월 할부 선택 시 Q30은 월 3만1000원, Q50은 월 5만원에 소유할 수 있다. 신차교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다양한 인피니티 차종을 대상으로 현금 지원 정책도 운용한다. Q30은 한정 수량에 대해 최대 500만원을 지원해 준다. 이밖에도 Q70은 800만원, QX80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 닛산 '알티마'. 사진=한국닛산

닛산은 대표모델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닛산의 금융 계열사인 닛산파이낸스를 통해 알티마 2.5 스마트모델 기준으로 선수금 50%, 12개월 할부 시 매달 3만5000원만 내면 된다. 스포츠세단 맥시마는 같은 조건을 적용받아 매달 6만4천 원을 내면된다. 닛산은 또 최대 36개월까지 다양한 할부 혜택을 받고 모델에 따라 최소 230만 원부터 최대 350만 원까지 주유권을 받을 수 있는 ‘마음대로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닛산은 알티마와 맥시마 구매자는 차량 구매일로부터 1년 내 차량 간 사고가 발생했을 때 새 차 가격을 보장·교환해 주는 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과 스마트 리페어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스마트 리페어는 차량 구매 후 1년 동안 최대 3회까지 스크래치, 덴트 등 가벼운 차량 외부 손상을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 자료=각 사 취합.
   
▲ 프리미엄 리워드 프로그램 전차종 진행. 롱 라이프 엔진 오일 쿠폰은 10년/20만km까지 엔진 오일 및 엔진 오일 필터 무상 교환 혜택 제공. '더블 FMS쿠폰'은 4년/8만km까지 정기점검 및 관련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자료=토요타코리아
   
▲ 밸류플러스 프로그램은 선수금과 잔존가치를 제외한 차 값을 일정 기간동안 분할 납부해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춰주는 프로그램이다. 부담제로 플러스 프로그램은 차량 가격의 50%를 구매 시 부담하면 2년 동안 적은 저금리로 유예할부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자료=렉서스코리아
   
▲ 닛산 신차 교환 프로그램은 차량 구매일로부터 1년 내 차량간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사고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는 신차(동일 차종, 동일 모델)로 교환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트 리페어는 차량 구매 후 1년 간 최대 3회까지 스크래치ž덴트 등 경미한 차량 외부 손상에 대한 무상 수리하는 서비스다. 자료=한국닛산
   
▲ 인피니티 신차교환 프로그램은 구매일로부터 1년 내 차량 가격 30% 이상의 수리비용이 발생한 경우 사고일로 부터 60일 이내에 동일 모델 신차(보험자 과실 50% 미만)로 교환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자료=인피니티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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