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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감성 베이커리 카페, 카페알토 바이 '밀도'일일 바리스타 페트리가 초대하는 핀란드 카페
전진혁 기자  |  jh1346@econovill.com  |  승인 2018.03.09  17:10:43
   
▲ 카페알토 바이 밀도 오픈 기념 소비자 행사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그룹 어반라이프의 식빵 전문 베이커리 '밀도'(Meal°)가 12일 오후 12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지하 1층에 위치한 카페 알토 바이 밀도(Cafe Aalto by Meal°)에서 오픈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페트리와 함께 하는 일일 바리스타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카페 알토 바이 밀도에서 핀란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으며, 2시간동안 진행되는 행사현장에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핀란드편'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핀란드대사관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페트리 칼리올라가 참여한다.

페트리는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직접 알토커피를 만들어 제공할 예정이며, 메뉴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헤이 헬싱키 파운드를 선착순 증정하고,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알토 머그컵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 카페알토 바이 밀도 매장 전경

카페 알토 바이 밀도에서는 핀란드 자연을 형상화한 다양한 시그니처 음료들을 선보인다. 알바알토로부터 영감을 받아 그가 주로 사용했던 소재 중 하나인 너도밤나무에서 착안하여 밤을 이용한 생크림을 따뜻한 커피에 올린 '알토커피'는 국내 최초로 1인당 커피 소비량 세계 1위인 핀란드 바리스타 챔피언 Lauri Pipinen 이 설립한 카페 브랜드 'Good Life Coffee' 원두를 사용했다.

또한 눈 내린 헬싱키의 아침을 모티브로 한 '헤이 헬싱키'(무염버터와 코코넛오일을 이용한 커피 음료), 자일리톨을 활용해 상쾌한 느낌으로 핀란드 숲 속을 산책하는 기분이 드는 '자일리톨 에이드'(레몬과 허브에 어우러진 음료에 자일리톨을 사용한 에이드) 등 다양한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그동안 식빵만을 고집하던 밀도가 식빵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기존에서 한 단계 더 발전시킨 메뉴를 최초로 선보인다. 다양한 딥과 소스를 활용하거나 과일, 베이컨, 치즈 등 토핑물을 이용한 다양한 오픈 토스트를 즐길 수 있는 식빵을 활용한 베리에이션 메뉴들을 카페 알토 바이 밀도(Café Aalto by Meal°)에서 즐길 수 있다.

어반라이프의 카페 알토 바이 밀도 관계자는 "페트리가 초대하는 핀란드카페 이벤트에 참석해 카페 알토 바이 밀도의 핀란드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메뉴를 즐겨 보시길 바란다"며 "메뉴 개발자들이 직접 핀란드에 방문하여 현지의 문화를 경험하고 반영하여 선보이는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가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카페 알토 바이 밀도(Café Aalto by Meal°)는 20세기를 대표하는 핀란드 디자이너 알바알토(Alvar Aalto)의 디자인 철학과 베이커리 밀도(Meal°)가 만난 공간으로 밀도의 첫 번째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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