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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관광열차 트램 도입 '커넥트 부산 호텔' 주목
전진혁 기자  |  jh1346@econovill.com  |  승인 2018.03.08  13:46:36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부산시가 송도해상케이블카에 이어 트램(씨베이 파크선) 노선을 신설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운행을 시작한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운행 6개월만에 95만명 이상이 탑승하는 등 사계절 관광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부산시는 케이블카의 성공을 토대로 트램을 도입하기로 했다.

트램은 지상으로 다니는 전철로써 지하철에 비해 상대적으로 건설기간이 짧고, 투자비용이 적으며 지하철의 이동성과 버스의 접근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대중 교통 분담률도 높여준다.

또 도로 공간을 정비함에 따라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으며, 선로 주변에 인프라가 집중돼 도시 활성화 및 재생시키는 역할을 한다.

부산시가 추진 중인 국내 유일의 관광 전철 트램 '씨베이 파크선'은 4천567억 원 가량의 사업비가 투입돼 부산 도심을 관통할 예정이다.

씨베이 파크선은 부산시민공원에서 북항재개발지역을 거쳐 중앙동에 이르는 총 연장 9.1㎞짜리 노선으로 현재 건설 중인 북항재개발지역 대중교통 대책의 하나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부산 도심의 새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원도심은 국내 유일의 관광 트램 개통 등 호재가 몰리면서 투자자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는데 그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곳은 단연 부산 북항 재개발지역이다.

북항재개발지역 내에는 2019년 마리나(요트선착장), 2021년 오페라하우스가 준공되며 워터 프론트 등이 조성되면 부산의 랜드마크 해양공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관광객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IT통신지구에는 부산일보, 불교방송, 부산MBC 등이 신사옥을 지을 예정으로 풍부한 비즈니스 수요도 기대된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시 중구 중앙동 일원에 한국자산신탁㈜이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그룹(이하 프리퍼드 그룹)과 함께 컴팩트 럭셔리 4성 호텔인 '커넥트 부산 호텔'을 분양한다.

호텔은 부산시 중구 중앙동 일원에 위치하며 규모는 지하 2층, 지상 19층 총 216실로 호텔이 들어서는 중앙동권역은 부산 중구 내에서도 객실점유율, 객실평균단가가 높은 지역으로 꼽히는데 특히 공급과잉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해운대구와 달리 사업지 인근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어 희소성이 높고, 그마저도 노후화된 숙박시설이 많아 신규 분양 호텔의 경쟁력이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합리적 가격으로 고급호텔의 서비스와 시설을 이용 수 있어 비용을 최소화 시키면서 5성 호텔 수준의 시설 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상품으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프리퍼드 호텔 & 리조트의 회원사인 신라스테이와 동급의 컬렉션을 부여 받았다.

뿐만 아니라 중구에서 유일하게 파노라마 오션뷰 발코니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북항마리나 뷰를 비롯해 북항대교뷰, 오션뷰, 파크뷰 등 최고의 조망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중부산권 유일의 루프탑 스카이라운지가 있어 부산항 대교의 야경, 불꽃 축제 등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조망권을 갖췄고 비즈니스 고객들을 위해서는 전 객실 초고속 와이파이와 업무용 책상이 제공되며, 중구의 주력 방문객인 3인 관광객을 위해 3인 투숙이 가능하도록 객실을 특화했다.

한편, '커넥트 부산 호텔'은 2017년 12월 22일 분양을 개시했으며, 홍보관은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국제빌딩 12층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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