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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美고용시장 활황에 하락..0.6%↓
박희준 기자  |  jacklondon@econovill.com  |  승인 2018.03.08  07:18:46

국제 금값이 7일(현지시각) 미국의 경지지표 호조에다 달러가치가 보합세를 보이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 국제 금값이 7일(현지시각)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에다 달러 가치가 보합세를 보이면서 하락했다. 출처=뉴시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0.6% 내린 1327.60달러를 기록했다. 금은 전날 온스당 1335.29달러로 2월16일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으나 이날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경제지효 호조가 금값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 노동시장이 민간 부문 고용증가에 힘입어 호황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ADP 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2월 민간부문 고용 증가는 23만5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20만명을 웃도는 것으로 4개월 연속으로 20만명을 넘어섰다. 미국의 1월 신규 고용자 수는 23만4000명에서 24만4000명으로 상향 조정됐다. 서비스업이 19만8000명을 새로 고용했고 레저와 숙박업이 5만명을 고용했다. 건설과 제조업 분야가 각각 2만1000개와 1만4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주요 6개국 통화와 견준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ICE 달러 인덱스는 89.66으로 보합세였다. 달러로 표시되는 금 값은 달러 가치가 오르면 반대로 내려간다.

금의 자매금속인 은 5월 인도분은 1.7%(29센트) 하락한 온스당 16.494달러를 기록했다. 박사금속 구리 5월물은 0.7% 하락한 파운드 당 3.136달러로 장을 마쳤다.

백금 4월 인도분은 1.8% 내린 온스당 953.20달러를 기록했고 휘발유 엔진 차량 배기가스 정화장치 촉매제로 쓰이는 팔라듐 6월 인도분은 2% 내린 온스당 959.20달러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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