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VEST > 부동산
서울시, 5개 권역별 특성 살린 생활권계획 가동‘우리동네 미래발전 지도’…발전방안 산업, 주거, 복지 등 7개 이슈
김서온 기자  |  glee@econovill.com  |  승인 2018.03.07  14:08:16
   
▲ 5개 권역생활권과 116개 지역생활권 계획. 출처=서울시

[이코노믹리뷰=김서온 기자] 서울시가 ‘우리동네 미래발전 지도’에 해당하는 ‘2030 서울생활권계획’을 4년 만에 최종 완성해 8일 공고하고 본격 가동한다.

서울 전역을 5개 ‘권역’ 생활권으로 나누고, 각 권역을 116개 ‘지역’ 생활권(3~5개 행정동 단위)으로 세분화해 각각의 목표와 실천전략(총 493개 목표, 1126개 실천전략)을 수립했다. 각 지역의 자족성을 강화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유도하는 도시관리를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5개 권역(도심권‧동북권‧서북권‧서남권‧동남권)과 116개 지역에 대한 생활권계획은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발전방안을 7개 이슈(도시공간, 산업‧일자리, 주거정비, 교통, 환경‧안전, 역사‧문화‧관광, 복지‧교육)로 제시했다.

또 생활권계획에는 서울 전역을 조사‧분석해 어린이집과 주차장, 도서관, 공원 등 각 권역‧지역별로 설치가 필요한 생활서비스시설을 11개 분야로 제시했다.

권역생활권은 각 자치구별로 서울시 평균 보급률보다 낮은 시설, 지역생활권은 3가지 조건(▲지역주민이 필요하다고 요청하는 시설 ▲보행 10분 거리, 800m 이내 시설이 없는 경우 ▲서울시 평균보다 보급률이 낮은 시설)을 만족하는 시설을 각각 우선 확충이 필요한 대상으로 선정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생활권계획을 통해 2014년 수립한 ‘2030 서울플랜’에서 정한 중심지 체계(3도심-7광역-12지역-53지구)를 최종 완성하고, 중심지별 육성‧관리방안을 수립했다. 2030년까지 중심지 내에 상업지역 총 192만㎡를 새롭게 지정해 지역불균형 해소와 지역 활력의 촉매제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생활권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시계획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 하반기 중에는 위치기반의 ‘생활권계획 홈페이지’를 오픈한다. 여기서는 시민 누구나 내가 사는 동네의 생활권계획을 지도에서 찾아보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2030 서울생활권계획’은 4년 간 많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로 만든 우리 동네의 ‘미래지도’ 이며,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고 예측이 가능한 도시계획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서울 모든 지역의 발전구상을 빠짐없이 촘촘하게 담은 만큼 서울의 지역균형성장을 견인할 큰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김서온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여백
여백
동영상
PREV NEXT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회사소개채용정보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위원회 바로가기 YOU TUBE  |  경제M  |  PLAY G  |  ER TV  |  ZZIM
RSS HOME 버튼 뒤로가기 버튼 위로가기 버튼
이코노믹리뷰 로고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84 10F (운니동, 가든타워)  |  대표전화 : 02-6321-3000  |  팩스 02-6321-3001  |  기사문의 : 02-6321-3042   |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  발행인 : 임관호  |  편집인 : 주태산  |  편집국장 : 박희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8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