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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선의 마작 월드] 연풍패(連風牌)

연풍패(連風牌)

① 장풍패와 문풍패가 같은 경우, 그 사풍패를 앙꼬나 깡으로 한 것으로 2판이 된다.

② 뻥이나 바깥깡을 쳐도 2판이 된다. 따라서 초반에 연풍패가 1개밖에 없더라도 버리지 말고 또이를 기다렸다가 뻥을 쳐서 앙꼬를 만들어 2판을 만들 생각을 한다.

③ 동장전에서 동자리(동지동)인 경우의 더블동
   남장전에서 남자리(남지남)인 경우의 더블남
   서장전에서 서자리(서지서)인 경우의 더블서
   북장전에서 북자리(북지북)인 경우의 더블북의
   4가지뿐으로 각 장전에 1번씩 밖에 돌아오지 않으므로 소중히 여긴다.

④ 다른 사람들이 경계를 하여 빨리 버리든가, 좀처럼 버리지 않아 뻥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으므로 첫버림패가 나왔을 때 뻥을 친다

⑤ 빨리 오를 수 있으므로 배패 시에 있다면 소중히 한다.

⑥ 팅패가 연풍패와 그 밖의 패가 쌍뻥팅이 된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약이 없는 패가 버려진 것을 안 쏜 경우, 한 바퀴 내에서는 연풍패가 나오더라도 진팅이 되어 쏘아올림은 불가능하다.

⑦ 자신이 팅패가 될 경우나 타인이 1장 버릴 경우에 따라서 버린다.

⑧ 연풍에 해당하는 사람이 연풍패를 노리고 있다고 생각할 경우 버리지 않는다.


동지동

   

동과 중으로 때방(쌍뻥팅)이 갔다. 동은 쏘아도 기본3판이 되어 올릴 수 있으나 중은 쏘면 기본3판이 안되어 올릴 수 없고, 쓰무해야만 기본3판이 되어 올릴 수 있다. 만약에 다른 사람이 중을 버렸을 때는 쏘아도 기본3판이 안되기 때문에 쏠 수 없지만, 한 바퀴 내에서는 다른 사람이 동을 버려도 진팅이 되어 쏘아올림은 불가능하다. 쏘아 올리면 앙천이 된다.

신재선 전문위원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8.04.14  18: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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