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TN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중국 쇼트트랙 선수 판커신이 여자 3000m 계주 경기에서 실격 받은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이런 가운데 중국 누리꾼들이 한국의 최민정 선수 SNS를 가격해 분노를 사고 있다.

앞서 중국은 한국에 이어 2위로 들어왔지만 판커신이 최민정 선수를 밀어 임페딩 실격을 당했다.

이에 대해 중국의 누리꾼들은 최민정 선수의 SNS에 악플을 도배하는 등 비매너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누리꾼들은 "너빼고 전세계가 다 납득했는데(dnsw****)",  "그니까 손을 쓰지말아야지 계주2연속 반칙왕 등록(배***)", "습관이 되서 이젠 뭘 잘못 했는지도 모르구나 참 안됐다(갓****)", "너때문에 실격이니까 당연히 순순히 받아들이기 싫겠지...너의 나쁜팔은 소치까지만이였지 평창부턴 안통해...넌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그런다면 국제망신이다(왕*****)" 등 분노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