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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역~방배로 터널 2월말 관통…내년 정식개통내방역→강남역 약 20분 단축, 남부순환로 등 교통 혼잡 개선
▲ 서초구 방배동 내방역 ~ 서초동 서초역 터널내부 모습. 출처=서울시

[이코노믹리뷰=김서온 기자] 서초대로 서초역에서 내방역 구간 연결 터널이 내년 2월 개통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서초대로 서초역~내방역 구간을 연결하는 터널을 착공 2년 4개월만인 오는 2월말 관통하고 2019년 2월 개통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구간은 도심지 군부대로 인해 끊겨있던 구간으로 주변도로로 우회해야 이동이 가능했다.

터널 내부는 왕복 6차로와 폭 2.4m의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가 설치된다. 보행자와 자전거 통행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차로와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를 구분하는 투명방음벽을 설치해 매연과 미세먼지 차단 물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서초역∼방배로간 도로개설공사’는 서초구 서초동 서초역에서 방배동 내방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1280m으로 터널구간 360m, 옹벽구간 150m, 나머지 기존도로 정비구간 770m이며, 왕복 6~8차로로 확장된다.

강남역 사거리에서 이수역 사거리를 연결하는 서초대로는 서초동 서리풀공원 내의 군부대로 인해 길 중간이 끊겨있어 강남의 동·서축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불편하게 남부순환로, 사평로, 방배로, 효령로, 반포로 등 주변도로로 우회해야만 했다.

서초역∼내방역 터널이 개통되면 내방역에서 강남역까지 출퇴근 통행시간이 약 20분 이상 단축되고, 만성지정체 도로인 남부순환로 등 주변도로의 교통 혼잡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위해 터널 관통시기에 맞춰 오는 8일 오후 4시에 터널공사현장에서 터널공사 인근 주민 200여명을 초대해 공사추진 내용과 향후 추진계획을 안내하는 현장설명회를 가진다.

김학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공사로 인해 많은 불편을 참아주시고 협조하여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면서 “더욱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서온 기자  |  glee@econovill.com  |  승인 2018.02.07  10: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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