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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선의 마작 월드] 부로(副露)의 방법
신재선 전문위원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8.02.10  20:37:27
   
 

-천천히 운전할수록 더 멀리 갈 것이다.

면자를 갖추기 위해서는 자신의 힘만으로 완성하는 것 이외에도 타가의 버림패를 이용해서 완성하는 방법이 있는데, 여기에는 뻥과 깡이 있으며 뻥과 깡을 한 번이라도 쳤다면 “부로했다.” 또는 “울었다.”라고 한다.(쏘는 것은 해당하지 않는다.)

자신의 쓰무만으로 아무한테도 패를 받지 않은 상태를 “멘”이라고 하는데 부로를 하게 되면 멘이 깨진다.. 부로하여 공개하는 패를 부로패라고 하는데, 요즘은 영어를 써서 숀패(shown(드러난)패)라고도 한다. 부로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누구로부터 울었는가를 표시해야 한다.

- 하수는 헤퍼서 망하고 고수는 아끼다 망한다.

[뻥] 바깥앙꼬를 만든다. 누구한테서나 가능하다. 통칭 “뻥”이라고 한다.
     뻥을 친 패는 시리즈를 만들거나 버리거나 물릴 수 없다.
    받은 패를 옆으로 눕혀 누구에게서 패를 받았는지 표시해야 한다.

   

*수순은 다음과 같다.
1) “뻥”이라고 발성,
2) 뻥 치는 또이를 보인다.
3) 패를 가져옴.
4) 탁자 오른쪽 끝에 면자를 완성시킨다.
5) 불요패(不要牌)를 버린다.
*뻥은 누구에게나 가능하다. 뻥을 치면 멘x, 쓰무x, 엎어x, 불러x.
*뻥을 친 패는 되돌린다거나 버릴 수 없다.
*타가의 쓰무를 방해하기 위해 분명히 늦게 뻥이라고 말하는 것은 인정하지 않는다.

 

문제1. 누구의 패로 울었는지를 나타내는 방법은?

답. 울 때 받은 패를 옆으로 눕힌다.

 

문제2. 또이를 바깥앙꼬로 만드는 행위를 무엇이라 합니까?

답. 뻥

 

문제3. 운 패는 어디에 두는가?

답. 오른쪽



-소리를 지를수록 주장하는 바는 약해진다.

동종패가 갖추어지면 “깡”이라는 행위를 할 수가 있다. 이로써 4장 1조를 1면자로써 취급할 수가 있게 된다. 깡을 친 패는 시리즈를 만들거나 버리거나 물릴 수 없다.


안깡

4장을 모두 자신의 쓰무로 갖춘 경우. 2개를 뒤집어 둔다. 멘을 인정한다.

   


바깥깡

4장 중 1장이 부로패인 경우. 대바깥깡과 소바깥깡이 있다. 뻥을 친 패와 똑같이 취급한다. 멘과 쓰무가 없어지고 엎거나 부를 수 없다. 받은 패를 옆으로 눕혀 누구에게서 패를 받았는지 표시해야 한다.

 

대(大)바깥깡

손패 중의 앙꼬와 동종패가 버려진 경우의 깡

   

 

소(小)바깥깡(가깡. 加槓)

뻥치고 있는 패와 동종패를 쓰무해 온 경우의 깡.

   

 

*깡의 수순

1) “깡”이라고 발성.
2) 안깡: 4장을 타가에게 보인다.
   대바깥깡: 수중의 앙꼬를 표시
   소바깥깡: 깡하는 패를 표시
3) 완성된 깡을 오른쪽에 둔다.
4) 영상패를 보충. 영상패는 바닥에 쌓아 놓은 패산에서 가장 뒤에 있는 패. 영상패를 가져와서 보충하는 패를 영상보충패라고 한다.

   

 ①이 영상패, ㉮는 쓰무패.

 

5) 불요패를 버린다.

*깡을 친 패는 되돌린다거나 버릴 수 없다.

*깡의 성립 조건

: 가깡(소바깥깡) 시에는 그 순간만 깡 친 패가 버림패와 동등하게 취급된다. 그렇기 때문에 깡의 선언과 동시에 그 패가 쏘이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발성은 “깡”이 빠르지만 “쏘아” 만이 인정되어 “깡”은 성립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가깡은 “쏘아”가 없었을 경우 비로소 인정된다.

 

문제1. 깡을 치고 반드시 해야 하는 행위는?

답. 영상패를 가져 온 뒤 1장 버린다.

 

문제2. 안깡은 안앙꼬와 같이 인정한다. 바깥깡은 무엇과 같이 인정합니까?

답. 바깥앙꼬(뻥친 패)

 

문제3. 발을 쓰무하여 안깡을 치고, 대가의 버림패 6통을 뻥 치고, 상가의 버림패 3만을 깡 치고, 하가의 버림패 9통을 뻥을 친 손패의 모양을 표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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