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인터넷신문은 지난 2017년 11월24일자 ‘김정태회장, 하나금융그룹 투자사 동원 아들 지원의혹’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A사는 아가방앤컴퍼니와 체결한 온라인쇼핑몰 운영 컨설팅 계약에 따라 A사가 용역을 수행하기 위하여 아가방 건물에 상주했던 것이고, B제품은 OEM제조업체가 에이제이로서 A사가 주문제작, 판매하는 제품이라고 알려왔습니다.

또 A사는 하나금융그룹의 주선이나 영향없이 독자적으로 에이제이와 거래한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