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전진혁기자]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백조클럽-발레교습소'에서 맹활약 중인 탤런트 박주미가 '고유에'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고유에' 측은 안티에이징 피부미인의 대명사 박주미씨의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가 건강한 무결의 아름다움을 약속하는 자사 브랜드 이미지와 맞아 모델 발탁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고유에'는 홈쇼핑 17회 매진, 300억 매출 신화를 기록한 브랜드로, 박주미 이전에 탤런트 전인화를 모델로 녹는 실 리프팅 앰플을 론칭해 안티에이징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이후 새롭게 리뉴얼 하면서 박주미와 함께 최근 뷰티계의 핫 트렌드인 피부 단백질을 집중 케어 하는 단백질 마스크 팩인 '프로덤 골드 실크 마스크'를 GS홈쇼핑에서 론칭할  예정이다.

이번 박주미의 '고유에' 공식모델 발탁 소식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미모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그녀의 광고 효과를 입증한 결과이기에 더욱 뜻 깊다. 박주미는 향후 광고 모델활동뿐만 아니라 예능 및 방송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