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HH 2018(스위스고급시계박람회)이 한창이다. 참가한 35개의 메종과 독립시계 브랜드는 저마가 확실한 콘셉트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단순히 새로운 시계뿐만이 아니다. 시계가 전시된 살롱 내의 디자인과 외부에 자리한 쇼윈도 역시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되고 있다.

특히 바쉐론 콘스탄틴의 쇼윈도는 주요 컬렉션의 특징을 잘 살린 하나의 오브제를 완성시켜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시계전문웹진 <타임피스 아시아>는 총 10컷의 바쉐론 콘스탄틴 쇼윈도를 공개한다.

▲ 하모니 컬렉션을 멋진 수트와 조합해 매력을 배가했다. 사진=강기산 기자
▲ 단아한 느낌의 트레디셔널 컬렉션. 사진=강기산 기자
▲ 레트로그레이드가 적용된 만큼 클래식 무드를 살린 패트리모니 컬렉션. 사진=강기산 기자
▲ 패트리모니 컬렉션을 위트 있는 오브제들과 배치했다. 사진=강기산 기자
▲ 감각적인 스타일이 일품인 피프티식스 컬렉션. 사진=강기산 기자
▲ 헤드셋과 선글라스와 함께 배치된 피프티식스 컬렉션. 사진=강기산 기자
▲ 오버시즈 컬렉션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항해 콘셉트. 사진=강기산 기자
▲ 활동적인 모습의 오버시즈 컬렉션. 사진=강기산 기자
▲ 기타와 선글라스를 통해 젊은 감각을 강조한 피프티식스 컬렉션. 사진=강기산 기자
▲ 여행을 동경하는 오버시즈 컬렉션의 오브제. 사진=강기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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