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에이서

#한줄요약_게이밍도 가능한 에이서 신상 울트라북

#정보_글로벌 PC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이서가 울트라북 신제품 ‘스위프트(Swift) 3’을 국내 출시했다.

#그래픽카드_이번에 선보인 ‘스위프트 3’의 가장 큰 특징은 15.6인치 디스플레이에 고사양 게임도 가능한 엔비디아 지포스 MX150 그래픽카드가 탑재되었다는 점이다.

#게이밍 울트라북_18.9mm의 얇은 두께의 울트라북에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울트라북의 용도를 게임까지 확장했다. 뿐만 아니라 기존 게이밍 노트북의 단점이었던 휴대성까지 개선했다.

#디테일_‘스위프트 3’은 최신 인텔 8세대 i5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는 고성능 저전력 노트북으로 15.6인치 IPS 풀HD(1920×1080) 제품이다. 외부 충격이나 오염으로부터 스크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코닝 고릴라 글래스가 적용됐다.

▲ 출처=에이서

#모델_그레이, 블루 2가지 색상에 메탈 바디의 고급스러움이 더해졌으며, 그래픽카드가 탑재된 제품(모델명: SF315-51G)과 그래픽카드가 탑재돼 있지 않은 제품(모델명: SF315-51)으로 구성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편의기능_아울러 지문인식 보안기능과 어두운 환경에서도 쾌적한 사용을 보장해주는 백라이트 키보드 등의 편의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9시간 지속 가능한 배터리도 탑재돼 있다.

#입체 사운드_보다 풍부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제공해주는 에이서 트루하모니(Acer Trueharmony) 기술과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되어 있어 보다 풍부하고 입체적인 사운드가 제공되며, 다양한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도록 최신 USB3.1 포트와 USB 3.0포트, HDMI 포트 등이 제공된다.

#가격_‘스위프트 3’의 가격은 ‘SF315-51’가 69만9000원, ‘SF315-51G’ 제품이 84만9000원이다. 오는 22일까지 11번가에서 진행되는 예약판매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무선마우스, 패드, 키스킨 등 사은품 3종이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