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에서 방문객들이 다양한 미래 직업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에서 방문객들이 다양한 미래 직업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에서 방문객들이 다양한 미래 직업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에서 방문객들이 다양한 미래 직업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에서 방문객들이 다양한 미래 직업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에서 방문객들이 다양한 미래 직업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에서 방문객들이 다양한 미래 직업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에서 방문객들이 다양한 미래 직업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에서 방문객들이 다양한 미래 직업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에서 방문객들이 각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17개 시·도교육청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학교와 마을중심으로 학생들의 진로 개척 역량 배양을 위해 지자체 및 진로교육 관계기관 간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교 안팎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진로교육의 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진로교육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