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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계 선물 팁 [상]10만원대부터 50만원대 남성 시계 추천
▲ 올해 크리스마스는 시계 선물로 그의 마음을 사로잡아보자. 출처=다니엘 웰링턴

KBS2 드라마 <마녀의 법정>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남자한테 시계 선물한다는 거, 어떤 의미인지 알죠?” 오다 주웠다는 여자의 말에 남자는 키스로 화답한다. 커플 탄생의 순간이다. 그렇다. 시계는 남자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 딱 좋은 선물이다. 시계 선물의 의미는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그것참, 닭살이 돋을 정도로 로맨틱하다. 아직 그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르지 못했다면 올해는 멋진 시계로 그의 손목과 마음을 사로잡는 게 어떨까? 무슨 시계를 사야 할지 모르겠다고? 여기 주목. 시계전문웹진 <타임피스 서울투베이징>이 10만원대부터 50만원대까지 가격대별 시계 추천 리스트를 준비했다. 브랜드와 디자인, 가격 대비 성능까지 꼼꼼히 따져봤으니 믿고 봐도 좋다.

[10만원대] 파슬 더 커뮤터

▲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더 커뮤터. 출처=파슬

힘든 결정이었다. 10만원대 시계 중 최대한 고급스러운 시계를 찾고 싶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선택된 시계는 파슬의 더 커뮤터.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금빛 케이스와 크림색 다이얼. 직경 42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골드 컬러로 도금해 고급스러운 인상을 완성했다. 러그(케이스와 스트랩의 연결 부분)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옛날 회중시계가 손목시계로 변신하던 모습과 닮아있어 클래식한 멋을 전한다. 쿼츠 무브먼트로 구동하며, 시계의 가격은 18만원이다.

[20만원대] 다니엘 웰링턴 클래식 셰필드

▲ 두 가지 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클래식 셰필드. 출처=다니엘 웰링턴

조금 과장하자면 실패 확률 제로다. 다니엘 웰링턴 시계라면 제아무리 취향이 까다로운 남자라도 문제없다. 시계가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이 깔끔 그 자체다. 사이즈도 훌륭하다. 직경 40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지나치게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아 손목 굵기와 상관없이 착용할 수 있다. 로즈 골드 도금으로 고급스러운 멋까지 놓치지 않았다. 게다가 지금 시계를 구매하면 예쁜 포장과 함께 스트랩을 하나 더 준다고 하니 더욱 망설일 이유가 없다. 시계의 가격은 27만원대다.

[30만원대] 시티즌 에코 드라이브

▲ 겉은 클래식, 속은 혁신적인 시티즌 에코 드라이브. 출처=갤러리어클락

빛으로 움직이는 시계다. 태양도 좋고 형광등도 좋다. 빛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해 시계를 구동하는 에코 드라이브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이름 그대로 친환경적이다. 혁신적인 기술력이 적용됐지만 겉모습은 단정하다. 직경 37mm의 로즈 골드 도금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브라운 컬러의 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클래식한 외관을 완성했다. 로마 숫자 인덱스와 바 인덱스를 함께 사용해 보는 즐거움을 높였고 시, 분, 초, 날짜, 요일 기능을 제공한다. 시계의 가격은 38만원대다.

[40만원대] 애플워치 시리즈 3

▲ 더 강력해진 애플워치 시리즈 3. 출처=애플

스마트워치가 빠지면 섭섭하다. 스마트워치를 논하면서 애플워치가 빠지는 건 더 섭섭하고. 그가 이미 좋은 시계를 가지고 있다면, 아이폰을 사용하고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 예산을 40만원 선으로 정했다면 애플워치 시리즈 3이 훌륭한 대안이 되어줄 것이다. 어느덧 세 번째 시리즈로 돌아온 애플워치는 이전보다 강력해진 기능과 빨라진 속도, 넉넉해진 배터리 용량이 가장 큰 장점이다. 38mm와 42mm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하며 가격은 각각 42만9천원, 46만9천원 순이다.

[50만원대] 지샥 지스틸 크로노 솔라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장착한 지스틸 크로노 솔라. 출처=지샥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손목시계가 무엇인지 묻는다면, 열에 아홉은 지샥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트럭이 밟고 지나가도 멀쩡한 시계, 아이스하키 선수가 있는 힘껏 내려쳐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시계. 지샥은 그런 시계다. 지샥의 터프한 이미지와 똑 부러지는 기능은 남심을 저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중에서도 지스틸 크로노 솔라는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장착해 세련된 멋까지 놓치지 않았다.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을 매치하면 수트에 착용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다. 가격은 51만원이다.

▶ 지구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계 집결지 [타임피스 서울투베이징 홈페이지]

▶ 타임피스 서울투베이징 공식 포스트 [타임피스 서울투베이징 N포스트]

김수진 기자  |  beyondk@econovill.com  |  승인 2017.12.19  1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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