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WATCH > 오늘의 시계
[오늘의 시계] 이름 걸고 만든 시계쇼파드 L.U.C 퍼페추얼 크로노
   
▲ 쇼파드의 자부심을 보여주는 L.U.C 퍼페추얼 크로노. 출처=쇼파드

L.U.C는 1860년 쇼파드를 창립한 루이 율리스 쇼파드(Louis-Ulysse Chopard)의 이니셜이다. 창립자의 이름을 건 L.U.C 컬렉션은 하이엔드 워치메이커로서 쇼파드의 자부심을 보여준다. 무브먼트부터 케이스, 스트랩까지 최고 수준으로 제작하며 시계 애호가들에게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L.U.C 퍼페추얼 크로노는 최고 중에서도 으뜸인 시계다. 왜냐고? 먼저 시계의 기능부터 살펴보자. L.U.C 퍼페추얼 크로노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퍼페추얼 캘린더와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를 한 몸에 담고 있다. 퍼페추얼 캘린더는 시계의 캘린더 기능 중 가장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요구하는 컴플리케이션으로 긴 달과 짧은 달 심지어 윤년까지 정확하게 계산해 월, 날짜, 요일을 알려준다.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란 크로노그래프의 심화 버전으로, 시간을 연속적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간 측정 중에 푸시 버튼을 누르면 크로노그래프 핸즈가 즉시 영점으로 돌아가 시간 측정을 다시 시작해 스톱-리셋-스타트 버튼을 차례로 누를 필요가 없다.

다음으로 디자인. 직경 45mm의 케이스는 금보다 비싼 플래티넘으로 제작해 품격을 높였다. 블루 다이얼엔 기요셰 패턴을 새겨 넣어 화려한 멋까지 놓치지 않았다. 한 가지 독특한 점은 패턴의 시작이 다이얼 중앙이 아니라 12시 방향의 ‘L.U.C CHOPARD’ 로고부터 시작된다는 것이다. 다시 한 번 쇼파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실버 컬러 핸즈와 인덱스는 블루 다이얼과 조화를 이루고 크로노그래프 핸즈 끝엔 붉은색 포인트를 더해 가독성을 끌어올렸다. 3시 방향엔 월, 윤년 표기, 30분 카운터가 자리하고 있고 9시 방향엔 요일, 낮/밤 인디케이터, 12시간 카운터가 위치해 있다. 12시 방향에선 큼지막한 날짜창을, 6시 방향에선 하늘 위 달의 변화를 보여주는 문페이즈를 확인할 수 있다. L.U.C 퍼페추얼 크로노는 전 세계 20점 한정 생산하며, 시계의 가격은 무려 1억원대다.

무브먼트 L.U.C 03-10-L 칼리버  기능 시, 분, 퍼페추얼 캘린더,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문페이즈  케이스 플래티넘  스트랩 악어가죽  가격 1억원대

 

▶ 지구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계 집결지 [타임피스 서울투베이징 홈페이지]

▶ 타임피스 서울투베이징  공식 포스트 [타임피스 서울투베이징 N포스트]

김수진 기자  |  beyondk@econovill.com  |  승인 2017.12.11  08:27:03
김수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SPONSORED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