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은 IWC 창립 150주년 되는 해다. 그런 만큼 SIHH 2018(스위스고급시계박람회)에는 IWC의 명기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 한 달여를 앞두고 IWC는 주빌레 컬렉션이라 칭하는 새로운 컬렉션에 속한 몇몇 시계를 선보였다. 아직 전체 컬렉션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포르투기저, 포르토피노, 다 빈치 그리고 파일럿 컬렉션에 이르기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이에 시계전문웹진 <타임피스 서울>은 선 공개된 주빌레 컬렉션의 상세 사진을 소개한다.
다 빈치 오토매틱 에디션 15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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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빈치 오토매틱 문페이즈 36 에디션 15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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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투르비옹 에디션 15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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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베버 에디션 15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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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기저 콘스탄트 포스 투르비옹 에디션 15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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