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과 한국 디자인 교류를 위한 '스웨덴 코리아 영 디자인 위크' 전시회가 8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중구 을지로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 CREA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7일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사진=박재성 기자
▲ 스웨덴과 한국 디자인 교류를 위한 '스웨덴 코리아 영 디자인 위크' 전시회가 8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중구 을지로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 CREA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7일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사진=박재성 기자
▲ 스웨덴과 한국 디자인 교류를 위한 '스웨덴 코리아 영 디자인 위크' 전시회가 8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중구 을지로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 CREA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7일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사진=박재성 기자
▲ 스웨덴과 한국 디자인 교류를 위한 '스웨덴 코리아 영 디자인 위크' 전시회가 8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중구 을지로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 CREA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7일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사진=박재성 기자
▲ 스웨덴과 한국 디자인 교류를 위한 '스웨덴 코리아 영 디자인 위크' 전시회가 8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중구 을지로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 CREA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7일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사진=박재성 기자
▲ 스웨덴과 한국 디자인 교류를 위한 '스웨덴 코리아 영 디자인 위크' 전시회가 8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중구 을지로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 CREA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7일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사진=박재성 기자
▲ 스웨덴과 한국 디자인 교류를 위한 '스웨덴 코리아 영 디자인 위크' 전시회가 8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중구 을지로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 CREA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7일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사진=박재성 기자
▲ 스웨덴과 한국 디자인 교류를 위한 '스웨덴 코리아 영 디자인 위크' 전시회가 8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중구 을지로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 CREA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7일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사진=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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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과 한국 디자인 교류를 위한 '스웨덴 코리아 영 디자인 위크' 전시회가 8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중구 을지로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 CREA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7일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사진=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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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과 한국 디자인 교류를 위한 '스웨덴 코리아 영 디자인 위크' 전시회가 8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중구 을지로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 CREA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7일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사진=박재성 기자
▲ (왼쪽)마르쿠스 엥만 이케아 글로벌 디자인 총괄과 (오른쪽)안 회그룬드 주한 스웨덴대사가 '스웨덴 코리아 영 디자인 위크'에 참석했다. 사진=박재성 기자

이케아코리아는 7일 스웨덴 디자인협회(Svensk Foem)·주한스웨덴대사관과 서울 동대문에 있는 DDT 살림터에서 '스웨덴 코리아 영 디자인 위크(Sweden Korea Young Design Week)'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스웨덴과 한국의 혁신성이 돋보이는 새로운 디자인을 통해 양국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자 열렸다.
스웨덴 코리아 영 디자인 위크는 8일부터 17일까지 동대문 DDP 살림터 2층 CREA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