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로저드뷔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와이드 스튜디오에서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 스콰드라 코르세와 협업으로 제작한 '엑스칼리버 아벤타도르 S'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로저드뷔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와이드 스튜디오에서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 스콰드라 코르세와 협업으로 제작한 '엑스칼리버 아벤타도르 S'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로저드뷔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와이드 스튜디오에서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 스콰드라 코르세와 협업으로 제작한 '엑스칼리버 아벤타도르 S'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로저드뷔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와이드 스튜디오에서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 스콰드라 코르세와 협업으로 제작한 '엑스칼리버 아벤타도르 S'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로저드뷔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와이드 스튜디오에서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 스콰드라 코르세와 협업으로 제작한 '엑스칼리버 아벤타도르 S'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로저드뷔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와이드 스튜디오에서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 스콰드라 코르세와 협업으로 제작한 '엑스칼리버 아벤타도르 S'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로저드뷔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와이드 스튜디오에서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 스콰드라 코르세와 협업으로 제작한 '엑스칼리버 아벤타도르 S'를 선보이고 있다.
람보르기니 스콰드라 코르세와 협업을 통해 탄생한 로저드뷔 '엑스칼리버 아벤타도르 S'는 전 세계 88피스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억 3천만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