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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 스타일링] 전천후 다이버 워치의 매력사계절 유용한 다이버 워치 활용법

대부분의 사람들은 겨울 시즌 홀대받는 시계 중 하나로 다이버 워치를 꼽는다. 소재나 디자인 그리고 왠지 모르게 다이버 워치는 여름에 차야 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이다. 하지만 다이버 워치는 여름은 물론 가을, 겨울 아니 사계절 가리지 않고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야외활동의 횟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레저 스포츠가 국내에 도입됐다. 서핑과 같은 수상 스포츠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인기를 얻고 있다. 덕분에 다이버 워치의 활용법도 늘어났다. 이에 시계전문웹진 <타임피스 서울>은 다이버 워치의 다양한 활용법은 물론 그에 따른 스타일링 팁을 소개한다.

   
▲ 다이버 워치 방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케이스와 백케이스. 출처=롤렉스

다이버 워치의 활용법은 간단하다. 다른 컴플리케이션 워치처럼 복잡한 기능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우선 가장 중요한 방수 기능은 50m에서 1000m 이상까지 다양하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최소 200m 방수를 보장하는 다이버 워치를 착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 이하의 방수 능력을 갖춘 다이버 워치는 사실 다이버 워치라고 말하기 그런 시계들이다. 50m 방수가 보장하는 수압은 우리가 세면대에서 손을 씻는 정도라고 알면 된다. 방수 기능을 확인하지 않고 수중 활동을 하면 괜히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유념하도록 하자. 또 다른 기능으로는 수밀성 디스크를 꼽을 수 있다. 블랑팡의 피프티 패덤즈 등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으로 시계 안으로 물이 들어오거나 흡수되는 것을 표시하는 디스크로 시계의 방수 상태를 한눈에 알 수 있다. 시계의 방수 상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면 다이얼의 디스크가 붉은색으로 변한다. 이는 다이버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기도 하다. 다음은 크라운과 관련된 것이다. 트리플 록, 더블 실 크라운 시스템 등인데 이는 외부의 이물질은 물론 수중에서 물이 시계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한다. 말 그대로 2중 3중에 걸쳐 크라운을 설계해 외부의 오염으로부터 시계를 보호한다. 이는 백케이스 역시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다이버 워치 백케이스가 솔리드 백케이스인 것도 방수 기능 때문이다.

   
▲ 아쿠아레이서 300M. 출처=태그호이어

다이버 워치의 스타일링은 어렵지 않다. 큰 틀에서 다이버 워치의 디자인은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소재와 컬러에 따라 매치하면 그만이다. 쉽게 접하는 다이버 워치의 디자인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그리고 블랙 컬러의 다이얼과 베젤이 적용된 것이다. 이러한 디자인은 옷으로 치면 화이트 셔츠와 같다. 쉽게 말해 보다 쉽게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단 것이다. 그중에서도 궁합이 좋은 것은 캐주얼한 차림이다. 데님과 재킷 등과 매치했을 때 이런 디자인의 다이버 워치는 능력을 제대로 발휘한다. 포멀한 차림보다는 캐주얼하고 세퍼레이트 차림에 어울린다는 것을 꼭 알아두자. 최근에는 다양한 컬러와 패턴이 적용된 다이버 워치가 출시되고 있다. 다이버 워치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화려한 패턴이 올려진 다이버 워치는 스트리트 패션과 매치해 화려한 멋을 배가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 서브마리너 롤레조. 출처=롤렉스

두 번째는 골드 등으로 만들어진 다이버 워치 스타일링 팁이다. 기존의 다이버 워치보다 드레시한 느낌이 강한 이런 시계는 과감하게 수트와 착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물론 드레스 워치와 같은 통일감은 없지만 미스매치를 통해 포인트를 주기 제격이다. 롤렉스 서브마리너 롤레조, 파네라이 루미노르 듀에 같은 것들이 속한다. 서브마리너 롤레조의 경우 설명이 필요 없는 다이버 워치다. 웬만한 부티크에서 구매하려면 최소 6개월 이상의 기다림이 필요할 정도로 국내에서 인기가 높다. 파네라이의 루미노르 듀에는 기존의 파네라이 다이버 워치에 비해 날씬한 케이스를 적용한 점이 눈에 띈다. 드레스 워치 못지않은 날렵함으로 취향 저격에 나섰다. 스타일링에 감이 안 온다면 스포츠 스타를 떠올려보자.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 추성훈 등은 화려한 다이버 워치 스타일링의 모범 답안을 제시해주곤 한다.

언급한 다이버 워치 외에도 스마트 워치에 속한 다이버 워치는 한 번쯤 눈여겨봐야 한다. 스마트 워치는 몇 년 사이 시계 업계의 트렌드로 자리해 다양한 기능을 앞세워 기계식 시계와 경쟁을 하고 있다. 물론 예상보다 파급력은 강하지 않지만 알찬 기능과 디자인으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덕분에 기계식 다이버 워치와 비교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테면 바람의 속도와 방향, 파도의 높이 등이다. 덕분에 사용자는 보다 나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스타일링 팁으로는 단연 트레이닝복 또는 캐주얼 차림을 추천한다. 되도록 수트를 입을 때는 스마트 워치를 내려놓자.  

▶ 지구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계 집결지 [타임피스 서울투베이징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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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산 기자  |  kkszone@econovill.com  |  승인 2017.11.30  16: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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