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린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린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린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린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린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린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린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린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수험생 부모가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린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린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린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23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올해 수능은 당초 지난 16일에 봤어야 했지만 전날 지진발생으로 일주일 연기됐다. 특별히 추가 여진이 발생할까 정부와 시험 관계자들은 수험생들의 안전에 만전을 가하여 긴장 속에서 시험이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