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헴 데잇 앤 나잇을 착용하고 있는 서주현. 출처=몽블랑

소녀시대 멤버에서 홀로서기에 나선 배우 서주현이 몽블랑과 함께 최근 의미 있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가장 나다운 순간-보헴 모먼트’라는 콘셉트의 이번 캠페인은 서주현을 비롯해 방송인 김나영, 주얼리 디자이너 박혜라가 함께했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내는 이들로 몽블랑의 여성 시계 컬렉션인 보헴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도 일치한다.

캠페인은 대략 2주 동안 진행되는데 서주현과 김나영 그리고 박혜라의 일상을 담은 영상이 주를 이룬다. 영상 속에서 이들은 몽블랑의 보헴 컬렉션을 착용했고 각작의 개성에 맞게 시계를 소화했다. 특히 서주현은 보헴의 데잇 앤 나잇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보헴 데잇 앤 나잇은 여성용 컴플리케이션 워치로 디자인은 물론 기능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시계로 꼽힌다. 이 시계는 직경 30mm의 아담한 케이스 안으로 기요세 다이얼과 데이 앤 나잇 인디케이터가 자리하고 있다. 그 위로는 아리비안 인덱스와 클래식한 핸즈가 우아한 멋을 더했다. 또한 블루 컬러의 스트랩과 베젤에 올려진 디테일 덕분에 한층 화사한 느낌을 전한다. 탑재된 무브먼트는 칼리버 MB 24.10으로 정확한 시간은 물론 기능적으로 완성도가 높다.

한편 몽블랑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가장 나다운 순간-보헴 모먼트’ 캠페인을 두고 “세련되고 독립적인 현대 여성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몽블랑 보헴 컬렉션에서 전개하는 이번 캠페인은 컬렉션의 핵심 가치인 ‘자신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라며 “보헴 모먼트, 즉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자신감 있는 여성의 아름다운 순간을 모두가 일상 속에서 발견해 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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